제 존재 자체가
가족간 불화
고통인데
태어나서 즐거워본적도
감사한적도 손에꼽아요
역겨워죽겠는데 새해 명절 이런날은 왜챙기는거죠
태어나서 좋은적이없는데
당연히 미래도 불행할텐데
부모님이 허락해줄까요
진짜
마지막불효가아니라면
제인생말아먹은 범죄자한테 복수하기도힘들고
그냥 놓고싶어요
뭘 허락하라는 거죠?
그 지옥은 대부분 남이 만들지 않습니다. 본인이 그 지옥을 만들고 그안에 살고 있죠.
지옥에서 나오시면 됩니다. 그 지옥이라는게 그냥 내가 만든 허상이란걸 알아차리시면 됩니다.
내가 즐겁고자 하면 삶이 즐겁고 내가 불행하고자 하면 세상이 불행해 집니다.스스로 즐겁고 행복하고자 생각을 바꿔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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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허락하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