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300 가지곤 먹고 살기 힘드네요132
- [* 익명 *]
- 등록일 2024-02-03 10:05
- 조회수 3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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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 익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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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님 어머니 빠른 쾌유를 빌구요. 힘든일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제가 예전에 그정도월급일때는 3인식구살고 1년에 1000만원전후로 저축가능했습니다. 남들따라 살다가는 한도끝도없습니다. 이후에 중소기업관두고 자영업하면서 소득이 조금늘어 운좋게 집장만도하고 아이하나더 낳아서 살고있습니다.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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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이걸 본인자랑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얼마나 심사가 베베 꼬인분들이실까요?
열심히살다보면 나아질수있다는 말인데요.
저는 결혼할때도 가진것없이 3000만원으로 시작했어요. 더 어릴때는 부모님이 살기힘들어서 거기에 돈보태주느냐고 돈을 못모았구요. 그때 심적으로 힘들었었죠. 다행이 노년에 빛을보셔서 많이 상황이 나아진상태구요.
저는 지금도 핸드폰하나로 예시를들면 자급제 20~30만원짜리폰사서 알뜰폰 2만원이하 요금제쓰면서 살고있어요. 남들처럼 다 하다가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아이들키울때도 중고나라에서 물건많이 사서 사용했죠. 지금도 마찬가지....
요즘 취직하면 죄다 신차할부하나씩 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저는 중고차만 여러대 거치다가 집마련하고 화물차신차 출고했어요.(생업및 가정용)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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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8 *] / 이제 그거마저도 멧돼지가 초토화시킬 예정이네요... ㅠ ㅠ
[* 비회원 *] / 당연히 비추를 받죠. 물가 생각 안하고 내가 니 월급땐~ 이러고 있으니까요 끝엔 뜬금없이 본인 자랑
[* 익명53 *] / 어휴. .정치병자.진짜
[* 익명69 *] / 징징'되는' 아닙니다 제발ㅜㅜ 요즘 왜이렇게 되는으로 쓰는 사람들이 많은지ㅜㅜ
[* 익명76 *] / 사실에 반박은 못하고 발끈하는 2찍 벌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