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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포럼 입니다.

회사 여직원이 너무 친하게 굴어요103

[* 익명 *]
등록일 2024-02-07 15:45
조회수 37494

말 그대롭니다.

전 40대 미혼 남자이구요

여직원은 30대 후반 결혼했습니다....

근데 유독 이 여직원만 저한테 너무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손을 잡거나 팔장을 끼거나 그럽니다.

가끔 먹을걸 주기도 하고요

그 여직원 팀장한테 말해서 부담스럽다고도 햇는데 그때 뿐이네요

어떻게 기분나쁘지 않게 전달할 방법이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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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 고백을 하세요

0
[* 익명5 *] / 손을 잡으면 깍지를 끼고, 팔장을 끼면 가슴을 쿡쿡 눌러보세요.

0
[* 익명7 *] / 고백해서 혼내주세요.

0
[* 익명10 *] / 돈을 빌려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0
[* 익명5 *] / 멍게소리 신체 접촉이 싫다자나 ㅉㅉ

0
[* 익명30 *] / [이미지 코멘트입니다]

[* 익명1 *]

고백을 하세요

2024-02-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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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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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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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37 *]

임신공격으로 반사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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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44 *]

고백하다 받아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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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3 *]

그 여직원 팀장에게 손을 잡거나 팔장을 끼고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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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5 *]

여직원 팀장 성별은 안적어 놨는데요?? 남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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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익명3 *]

그래야 더 효과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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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익명56 *]

ㅋㅋㅋㅋ

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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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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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익명4 *]

먹을거 주는건 사료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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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손을 잡으면 깍지를 끼고, 팔장을 끼면 가슴을 쿡쿡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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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1 *]

오히려 좋아하면 어떻게 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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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아 그건 계획에 없던 일인디..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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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9 *]

모텔가야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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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익명6 *]

남녀떠나 순수하게 친구같아서 그런듯한데.

김치국좀 그만 잡숫고 동료로좀 생각하고 행동좀해줘요~

상상속에 그런거좀 하지마요 그거 아니니까. 쫌!!

님한테는 그런게 있을수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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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멍게소리 신체 접촉이 싫다자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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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46 *]

독해력이 딸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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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대가리가 딸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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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4 *]

당연히 동료같은 느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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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39 *]

친구같은사이면 서로 접촉같은건 잘안합니다

특히나 결혼한사람이면 미혼상대로 저렇게 하면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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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0 *]

병신같은 소리네 ㅋ

남여 성별 바꼈으면 형사범죄야

싫다는 이성한테 왜 스킨쉽을 허용해줘야해 주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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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52 *]

병신 혼자 발작이네

40대 유부남 직원이 30내 미혼녀 직원 손잡고 팔짱 끼고 친한 척 해도 문제 없는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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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1 *]

저거 성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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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2 *]

저거 남자가 여자한테 저러면 성범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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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91 *]

회사에서 손을잡고 팔짱끼는데 정상이라고요?

어릴 때 방법을 몰라 냅두니, 술먹고 유혹하더군요. 성추행입니다.

남자들이고 다 좋아할줄 알아요? 게다가 유부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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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 *]

고백해서 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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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9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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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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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9 *]

합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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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1 *]

표정까지 완벽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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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1 *]

ㅎㅎㅎ

이거 백퍼 먹힐듯요

두번다신 근처에 안올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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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 *]

여직원 팀장한테 말할게 아니라...

여직원에게 직접 말해야죠.

부담스러운 행동을 하는 즉시 이러지 마시라고 정색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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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익명10 *]

돈을 빌려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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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8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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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8 *]

굿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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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64 *]

오 좋네요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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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익명66 *]

명절때도 가끔 보는 친척들이

요즘 뭐하냐?왜 결혼 안하냐?애 안낳냐?

자꾸 귀찮게 물으면 돈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니까 돈좀 빌려 달라고 하면 다음부터 찍 소리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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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8 *]

익66 님 T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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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71 *]

집만 사주면 결혼한다고 한 15억만 달라하면 그런소리 안하긴 하더라구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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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7 *]

그러다가 남는 집 빌려줄게 결혼하라고 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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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9 *]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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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0 *]

빌려주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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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2 *]

그때부턴 로맨스 장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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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6 *]

아니죠 안갚아서 사기꾼으로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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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0 *]

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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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90 *]

폐는 안 끼칠테니 보증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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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11 *]

지랄을 하면 혼을 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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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2 *]

냄새 공격 고백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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