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내려가서 잔소리 안들은지 너무 오래됐습니다 가족들이 제 눈치를 많이 보는것같아서 죄스럽네요 작년에 공황장애로 고생좀 오래하고 일도 오래 쉬었거든요 지금은 일 다닌지 두달 정도되가는데 다들 그전부터 뭐라하지도 않으셨는데 이번년도도 가서 챙김만 받고 그냥 이쁨만 받다 가는게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더 빨리 자리잡고 받은 사랑 돌려드리고싶습니다
저 잘할수있겠죠
행복해질껍니다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등록안내
행복해질껍니다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