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비급여 막으면 소송 걸릴거 감수하면서 기피과를 함? 일년에 1억씩 벌다가도 소송으로 한큐에 10,17억 뱉어내면 할 수 있겠어? 왜 그런 리스크를 감수함?

자게에서도 어떤 사람이 쓴소리하니까 간호사들 일반인인척 벌때같이 달라들던데

간호사들이 무슨능력이있다가 간호사 줘라라는지 

외국에서 하면 외국가서 해요

맞는 말 같은데요. 굳이 의사들만 하게해줄 필요없죠.

그런 왜 그걸 간호사를 줘야함???

피부미용 무슨 전문지식과 능력이있다고

프랑스 미용체인점 중국에서 레이저로 일반인이 미용시술이미 하고 있어요.

돈많은 중국아줌마들 많이합니다.

하다하다 이젠 중국을 따라하자하네 ㅋㅋㅋㅋㅋㅋ 미친다 진짜

GP 는 뭐 전문 지식 있어서 함? 전문지식 있으면 피부과 전문의를 했지

gp는 무슨 사고나면 전문대응능력 있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피부질환진료도 못보는 사람들인데?

미용은 쁘따샵 진료는 피부과전문의 나누면 되죠 ㅋㅋ

어차피 지금 진료도 안보는데

기사들이 무슨 전문지식 있다고 의사들을 가르칠까나???

이건 안 이상하죠?

간호사들 너무 설치네? 왜 레이저나 피부미용을 간호사한테 열어줘야함? 의대 정원 늘리고 미용시장을 손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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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 이 참에 한 몫 챙기려고 하는걸로밖에 안 보인다. 지들끼리 태움이니 뭐니 이상한 문화 만들고 간호조무사들은 무시하면서 약자 코스프레, 피해자 코스프레 지긋지긋함.

레이저가 그렇게 대단한 장비가 아니면 의사 지도하에 간호조무사가 하면 되지 왜 간호사들 밥그릇 챙겨줘야함?

ㄹㅇ화상때문에가면 그냥 큰병원가라고함 ㅋㅋㅋㅋ 

심한것다아닌데

레이저가 무슨 대단한 장비도 아니고 리스크도 거의 제로에 수렴할텐데여. 의사분에게도 물어봐도 피부암 이런곳에 레이저 조사할 때 위험한 경우는 있지만 그외엔 위험성이 거의 없다고 이야기 하고요. 그게 그렇게 걱정이면 의사지도하에 미용시술 (레이저 기타 등등) 간호사가 할 수 있게 하면 됩니다. 그럼 깔끔하게 책임소재도 명확하고 레이저로 빠지는 의사들 돌아올꺼고요.

어차피 외국처럼 간호사 단독개원은 못하고 의사밑으로 일하게 하겠죠.

그럼 페닥안쓰고 싼맛에 간호사 쓰겠죠

개원의들 간호사 안쓰고 간조쓰듯이

그럼 쁘띠의사들 다른곳 가겠죠 ㅋㅋ

개인적으로 전문의만 쁘띠샵 개원 한정시키면 좋겠네요

"사고"날 경우 대응해줄사람은 필요하니까요 ㅋㅋ

또또 조무사 설친다.

인턴 레지도 안 하고 개원해서 영업사원한테

레이져 쏘는거 배워서 하고 여드름 같은거

제대로 치료도 못하는 의사들은 안 보임?

오죽하면 피부 치료 하는 병원 찾아서

사람들이 갈까. 

미국은 이미 간호사들이 하고 있다.

익38말대로 간호조무사까지 열어줘야지

말 잘했다

형 그만 뼈때려요 의느님들 할말 없자나요 ㅎㅎ

의사들이 미용으로 가장 한몫 많이 받아갔으니깐?

돈 엄청 벌거든요, 수술한건에 비용이 어마어마하니까요. 

물론 액수도 작고요.

이런게선진국 후진국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빼고는 선진국이라고 말 못 하겟네요

오 늘리면 200에도 가능하겠네요

무조건 해야겠다

100도가능 간호사 조무사 피부미용사도 하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