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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가보셨ㅇ면 알겠지만,
피부 질환 생겨서 피부과가면
미용시술 고객 때문에 몇시간 기다리든지
예약하고 다른날 가야하죠.
이게 정상입니까?
화상치료, 피부질환도 제대로 치료도 못하면서
미용시술만 한다는데..........
의대졸업 하자마자 달랑 면허하나 가지고
피부과 미용시술로 돈 긁어모으는데
의사들이 밤잠 못자가면서 돈도 안되는
수련의 3년씩, 4년씩 해가면서
메이저 가겠습니까?
미용시술은 이른바 다국적 글로벌 에스테틱 체인점에서도
일반인들도 잘합니다.
해외에서 글로벌 에스테틱 체인점 가보시면
불법과 합법을 넘나들면서 다 레이저 시술 하고 있습니다.
돈많은 아줌마들 얼마나 까닭스러운운데 ,
부작용없이 잘하고 있죠.
일반의 GP 의 미용시술 시장부터 간호사나 일반인에게 개방해야
의료가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개방못하겠으면 의대 정원 1만명이라도해서
미용시술 하는 의사가 1천명 늘어나면
미용 시장이 박살나서 의사들이 메이저로 가겠죠.
의사 VS 국민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싸움에서 의사가 또 이기면
아마 해외로 의료 관광이 성행할지도모르겠습니다.
(아마 의사가 또 이길 것 같네요. 총선 끝나면 원상복귀 되겟죠)
의료관광유명한 나라들이 몇나라 있죠.
동남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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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미용 안 하는 피부과 찾아 가거나
피부와 미용이 분리된 피부과 가면 되는데
아예 대놓고 피부미용만 하는 곳만 쳐 찾아가서 그렇게 이야기하면 곤란합니다
그럼 피부질환때문에 동네 피부과 7개 놨두고 종병이나 대병처럼 멀리멀리 다녀야되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