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신입 여직원이랑 말싸움 했네요172
- [* 익명 *]
- 등록일 2024-06-03 20:51
- 조회수 3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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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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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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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5 *]
이런거 혼자 해결하면 답 없습니다.
녹취해 놓지 않는이상 말바뀌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특히나 여직원같은경우 즙짜기라는 필살기가 있기 때문에 여후배 울리는 못된 선배가 될수 있습니다. 눈물 앞에서는 논리고 책임소재고 다 흐지부지 됩니다.
공론화 시켜야 해요. 문제가 생겼을때 의견 충분히 들어주고 회의에서 oo 사원이 xx 라는 이유로 xx 업무를 못하겠다고 한다. 팀원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혹시나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개선방안이 있을지 생각해보자 이런식으로 다 같이 줘패야 필살기 써도 딜이 안박힙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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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9 *] / 저정도면 순한맛mz 같네요 10년 전에 제가 가르쳤던 아이들은 그나마 요즘 아이들보단 개념 있었어요 저년은...
[* 익명18 *] / 다른 여직원 없나요? 여자는 여자끼리 붙여놓으면 될건데..
[* 익명29 *] / 그럼 집에 가든가 ㅋㅋㅋ
[* 익명35 *] / 이런거 혼자 해결하면 답 없습니다. 녹취해 놓지 않는이상 말바뀌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특히나 여직원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