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도 뭐고 그냥 여사친 있다는 존재 자체가 싫은건지 친밀도에 따라 싫은건지요?
남녀간에 그냥 친구가 될 수 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은 거 같아서오.
반대로 생각해보셈 여친 주변에 남사친이 많아도 상관없음? 만나는 사람 주변에 이성친구가 많아서 일부러 피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상한 건 아니죠
익명으로 싸지른것부터 답은 알고있음
남녀간에 친구가 왜 필요할까요.
남녀간에도 친구일수있죠.
다만 제정신박힌 친구면 상대가 이성친구가 생겼거나
결혼을 했을땐 어떤 특별한 용무가 있을때 아니고는
연락빈도를 확 줄이거나 잠시 끊거나,
어쩌다한번 안부묻는정도가 되는게 제정신이죠.
그게 내 친구의 짝에대한 예의죠
남녀간에는 친구일수 없습니다.
여사친 = 점진적 구멍친구?
그래도 되는거랑 싫은거랑은 다르죠
여사친 남사친 있을 수는 있는데 여럿이 아니라 둘이서만 자주 만나거나 연락하는 사이라면 누구라도 좀 거시기 하지 않을까요?
배우신 분
잘못된 만남 노래 가사를 잘 이해하지 못하신거 같읍니다.
어떤경우라도 남녀관계는 일어날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해야지
그냥. 가사내용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안됩니다
글의 맥락을 봅시다
밥먹어라~~~ 하면 밥만 드시나요?
걍 남사친 많은 여자 만나슈. 여기서 이러지 말고
돌대가리 인증서 발급 완료
. 반대입장으로 생각하면 이해될텐데 여친이 남사친이랑 술먹고 노래방가고 그러는거 이해되면 상관없지 뭐ㅋㅋ 끼리끼리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되지
뭘 강요를 하나
여사친 있는 게 그렇게 싫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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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 익명3 *] / 여사친 = 점진적 구멍친구?
[* 익명47 *] / 남녀간에는 친구일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