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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분들 연기 가장 독한 담배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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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때문에 살인 나는 이유를 알겠네요윗집에 애가 둘이라 저도 최대한 참으려 했고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page=1&divpage=26&search_type=my_name&keyword=%B8%ED%C4%A1%B8%ED%C4%A1%B8%ED%C4%A1&no=194062
- 층간소음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큰 사고 칠것 같습니다 ㅎㅎ..
- 오늘 퇴근하면서 담배 사 갈 예정입니다.뉴스에 나오는 층간 소음 사건이야... 대
- 담배를 직접 피지 않고 피는것 처럼 연기 만들 아이디어 없을까요?
- 점점 미쳐 가는것 같네요...층간 소음 복수 하려고 합니다..&nb
- 층간 소음에 미쳐, 오늘 부터 복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다이소는 사랑이네요.사람이 정말 점점 피폐해지고 미쳐
진짜 살인 날것 같은 심정이었습니다....
뭐 좀 더 지켜 봐야 하겠지만 결론 적으로는 어느정도 선이 그어진 것 같습니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 이게 맞는건지...
지금까지 신사적으로 대화 시도 하고, 혹여나 애있을때 만나면 애 안보는 곳으로 가서 정중하게 부탁하고 했는데도
오히려 술한잔 먹고는 너무 민감한거 아니냐고 험악한 분위기 만들면서 덤빌라 하더니..
화장실에 환풍기 열고 야이 ㅅㅂㄴ아 라고 욕하고, 엘베에서 만났을때 인사 하길래
강제로 새벽 6시30분에 기상하는데 안녕하겠냐. 나도 이제 안참는다 면전에 시전하고 나니...
이제 애들 뛰어 다니면 말리는게 느껴지네요.
많이 바란것도 아니고 8시~8시30분에는 보통 일어나니 그 시간 이후부터는 뛰어다녀도 된다.
우리 아이는 20~21시에는 이후에는 가급적 뛰지 않게 해달라...
이게.. 이제야 좀 노력하는게 느껴지네요..
그저 이정도만 해줘도 이웃기리 이해 하며 살것을 가따가.. 꼭 좋게 말하면 안듣다가, 미친척을 해야 먹히는지..
씁슬하네요.
준비한 담배는 그대로 보관중입니다. 심해지면 써먹어야지... 추후 다시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다들 층간 소음 없이 편안한 가정 되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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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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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완전 뛰지 말라도 아니고. 아침 8시 이전에는 좀 조심해달라였는데 6시 30분 부터 방치하니 정말 사람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