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감각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운전하긴 좀 무모한 감이 있는 것 같아서 함부로 끌고 나가지도 못하겠고
누나는 면허따고 쫄린다고 사설에서 하고는 운전 잘 하고 다녔었는데.
해외 4년정도 살면서 안해서 또 쫄린다고 또 했습니다. 지금 또 잘 다닙니다.
아는 데가 학원말고 없는데 다른 업체가 따로 있나보네요?
감이 남아 있을거 같은데요. 지금같은 경우시라면...
한번 천천히 도로주행 해보세요. 금방 감잡을거 같네요.
면허 딴지 1년도 안 됐으니까 괜찮겠죠..?
운전을몇년했는데요? 오래했으면 바로할수있겠죠
운전을 올초에 정식으로 시작해서 몇 번 해봤어요. 작년에 면허 따기 전에 일일보험 들고 운전한 거 합치면 열 번 넘을 것 같긴 하네요.
카트라이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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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감각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운전하긴 좀 무모한 감이 있는 것 같아서 함부로 끌고 나가지도 못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