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자위42
- [* 익명 *]
- 등록일 2024-07-16 18:33
- 조회수 1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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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2 *] / 유전이네요.
아버지도 별 문제 없으셨죠?
그럼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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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 *]
어...어라. 뭐가 뭔지는 몰라도 기부니가 좋네.
그러는 건데요. 집집마다 알고도 넘어가고 모르고도 넘어가는 그 시기는 모두다 있습니다.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정보도 많죠. 전 제 아이가 갓난아기일 때부터 무진장 육아서를 많이 읽었는데요. 머리에 남는 정보는 도서로 속도를 조절하고 줄쳐가며 읽어야 남더라고요.
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 <--- 요것이 제목이네요. 4~11세가 중요 <---- 부제목, 일본아마존 베스트셀러..라고 적혀있네요. 도서관에 가서 찾아보시고요. 저거 말고도 도서관가시면 엄청스레 많아요. 구미에 맞는 책 하나 정독하시고 둘레둘레 찾아 읽어 보시면 취향에 맞는 길라잡이 책 한권쯤은 얻어걸릴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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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8 *]
저는 엄마이고 제딸이 그랬는데 저는 딸한테 그행동은 자위라고 행위고 기분이 좋으니깐 만지게 되는거라고 하지만 계속 해서는 안되고 생식기는 콧구멍속같이 약한피부라서 병이 걸리고 쉽고 그리고 너의 소중한 생식기는 너아닌 남이 보는데서 만지면 안된다 이건 범죄가될수도 있는 행동이다 그리고 혼자있을때 손이랑 성기도 깨끗히 닦고 나서 만져야 세균으로 인해 요로감염에 안걸릴수 있다고 했어요 옛날사람처럼 안되하지마 나쁜거야 하면 성에대해 나쁜인식이 있을까봐 이런건 자세하게 설명해요 저는 제딸이 5살때부터 음순음경 단어도 다알려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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