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친이 저를 피보험자로 보험을 두개 들어주었습니다. 그런데 두 개보험 다 저 모르게 대출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빚은 제가 충분히 해결이 가능합니다. 실제 빚 해결은 고민은 아닙니다.
본질적 고민은 모친이 이러한 행동을 한두번을 한게 아닙니다. 여러번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있습니다. 코인사기꾼이랑 놀아나면서 사람들 끌어들여서 투자유도를 한다든지 제 부친 몰래 아파트를 매매하고 그리고 외조부가 돌아가서 유산을 몇천만원 받았는데 어디다 썼는지 가족아무한테도 말을 안합니다.
그리고 항상 대출을 습관적으로 받습니다. 예전에 이러한일로 신용회복위원회서 빚을 갚았는데도 그러고 있습니다. 이럴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가 고민입니다. 참 한두번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일으켜서 화가 매우 납니다. 혹시 이러한 비슷한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알려주실분 있을까요? 생활비는 아버지가 신용카드 주셨습니다. 저도 용돈도 드리고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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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모친이라도 멀리하셔야...
모친과 같이 있으면
끊임없이 금전사고가 발생하죠
다 죽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