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그냥 동래친구들이니까 재밌게 놀고 대화주제에 접점이없더라도친하게 지내고 어색한게 없었는데나이가 들다보니자주 술 같이마시던 지인들도 일에 찌들어사는건 매한가지다보니까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고 할말이별로없는거 같네요..
저도요 친구 6개월만에 봤는데 어색하진 않은데 할 말이 없었어요..
공통점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친구들끼리도 갈라지고 갈라지고 그렇더라구요
등록안내
저도요 친구 6개월만에 봤는데 어색하진 않은데 할 말이 없었어요..
공통점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친구들끼리도 갈라지고 갈라지고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