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사무직이라 야근 밤샘이 매일이라 야식과 간식을 달고 사네요..
그전에는 83키로였는데.. 2년만에 너무 쪄버리니 모임도 안나가게 되고
괜히 만나게 되도 자기관리 못하는놈이라 다시는 안만나게 될까바.. 맞는 옷도 없고 코디해도 기운만 떨어지고
최근에 친구들이랑도 약속을 미루고 있습니다.
네 계속 그렇게 사시거나 아니면 죽을 각오로 빼시면 됩니다.
그걸 아는사람이 이뤠??? 고뤠??? 힘내세요
야식 간식 안먹어도...
죽기 싫음 빼요.
이유와 해결방법을 알고 계시네요. 아무도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본인의 건강과 주변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몸 챙기세요.
뚱뚱해서 자존감 떨어지고..
곧 아파서 수천만원 깨지고..
답은 나와있죠..
먹으니까 행복해요?
배고파서 못참겠어요?
님은 엄청난 금액을 들여서 몸을 망치고 있어요
사무직이라고 했죠..
돈은 왜 벌어요?
곧 수천만원 병원비로 낼거에요...
안낼거 같죠...
2000% 장담합니다
괜히 그때가서 후회하지 마시고
돈 날리기전에 지금 시작하세요
힘내서 운동하십쇼
사람답게 살아야겠지 않겠습니까
얼마나드셨길래 2년만에 40키로가..
당장 야식이라도끊으세요
걷기도30분이라도하시고요
다이어트는 식이에요
식이안줄이면 살안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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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네 계속 그렇게 사시거나 아니면 죽을 각오로 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