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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상사 무시하고 싶은데 업무로 엮여있어서 어떻게 해결방법 없을까요15

  • [* 익명 *]
  • 등록일 2024-06-15 17:13
  • 조회수 671
책임회피, 말바꾸기, 약속안지키기, 내일니일, 똥고집, 남탓시전, 아몰랑, 핑계대기 스킬쓰는 무능력한 상사가 있는데요.

 

어쩔수 없이 같이 일하는 상황에 진행하는 프로젝트마다 트러블이 발생하네요.

 

몇번 참았는데 일로 엮여있다보니 무시하고 싶은데 안볼 수는 없고 또 자꾸 말을 걸어대네요.

 

얼굴볼때마다 구역질나오는데 대놓고 막나가자니 조심스럽고 이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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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서 이직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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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가능하면 좋지만, 어렵네요.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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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털어야죠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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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피뜨면 괜히 저만 손해일거 같아 폭력은 안된다고 생각해요.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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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싫으면 절이 나가야..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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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답이지만 나가면 돈이 안들어오니 ㅠㅠ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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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박아요

조직에서  둘 중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사람만 잡을꺼에요.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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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도 대충살까봐요.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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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정말 무능한지는 회사가 판단합니다 정말 무능해서 회사에 전혀 도움안되고 피해만줘서 필요없다 판단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든 나가게끔 만드는게 회사에요 오래다니는 사람은 님이 모르고있는 그 사람만의 능력이나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니 다니는겁니다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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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으로 유명한 사람이라. 범죄 저지르는거 아닌이상 잘리는 회사는 아닌게 더 크네요.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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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면 회사에 필요없는 폐급이라는 걸 객관적으로 확실하게 증명하면 됩니다 

그냥 떠도는 소문은 소문일 뿐 사실과 다른 경우가 많기에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증명 못하면 반대로 본인이 무능한 사람으로 찍힐 수 있어요 님이 어느쪽이건 상사보다 확실한 우위에 있지 않는다면 조용히 다니는걸 추천드려요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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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그냥 조용히 살아야겟어요.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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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자고 go백

상사 2초내 퇴사 쌉가능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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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성인데요.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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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음! 버티느냐... 닥치고 다니느냐죠 ㅋ

2024-06-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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