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이니까 꼬우면 안그런데 찾아서 이직하라고요 

딸배처럼 개인사업자로 뛰던가

직장인인데 월급쳐받는건 옵션이냐?

사고방식이 참 창렬하다ㅋㅋㅋ

님한테 돈 주는 아유가 그거 하라는 건데  당연히 회사가 가져가야죠.

그게 싫으면 님이 독립해서 직접 해보새요.

그럼 정신차릴 겁니다.

안주는게 맞아요.

계약을 출장시 인센티브 주겠다라는 조항이 있지는 않는이상

출장이면 출장비는 받아야되지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몇만원 안되는 수준이겠지만 달라고 해보세요~

고정출장비 있다고 써놨네요

그냥 노답이에요 

지 인건비만 커보이고 남고생하는건 당연한거고

본인 일 남이 도와주면 월급 쉐어 하시나요

ㅋㅋㅋㅋㅋㅋ우와 이런사람 직원으로 들어올까봐 무섭네ㅎㅎㅎㅎㅎㅎ

사장이랑 합의보세요. 업무지시 받고 출장간 거고 출장비 정산 다 해주는 거면 회사 차원에선 할만큼 한 겁니다. 

서장한테ㅜ달라고해 여기서ㅜ이러지말고..ㅉㅈ

ㅇㅇ 맞아요 꼬우면 출장 안나간다면 됨

그건 못간다고 해도됨

ㅋㅋㅋ 곧 짤리겠네 ㅋㅋㅋ

정답 알고계시는듯 안간다하시면 됩니더

월급도 반납하셔야죠.

왜 다들 월급은 그냥 가만히 있어도 주는 돈이라 생각하죠?

일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는거지요??

회사가 맘에 안들면 나가서 개업하시면 되고~

업무를 안하면 나가야죠ㅎㅎ;;

원래 업무범위가 어딨음까~ 하다보면 자기일이지ㅎㅎ

출장을 안나가지 말고 회사를 나가지 마세요.

이럴꺼면 본인이 회사를 차려야죠.

그 일을 하는게 인력파견업체입니다.

당연하죠 먹으시면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간만큼 원래 업무도 안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밤새워서 원래 업무도 하시나요?

회사는 직원의 근무시간을 사용하는 계약을 맺은거 아닌가요?

업무 분장은 언제든 조정 가능한거 같은데요?

해당 업무가 싫으면 안한다고 하시면

다른분이 하시고,

작성자분은 고과에 반영이 되지 않을까요?

AS 가는 건 

무언가 원래 판매한 장비가 있기 때문일텐데

작성자분은 말씀대로 생각하면,

100만원에서 애초 판매업체에 기여도 정산해서 분할 지금까지 해야하는 건가요?

그 일이 안맞으면 못하겠다 바꿔달라 아니면 특근 수당을 더 달라고 하면 몰라도,

회사다 홀라당? 단어선택이 안좋아보이네요

니일 내일 정해주는건 회사지 당신이 아닙니다

그럼 회사일 안하고 출장갔으니까 그날 일당은 월급에서 까셨어요??

아니면 연차내고 가셨어요??

그리고 님네 회사에서 납품한 물건인데, 님은 그 물건에 대해 유지보수 업무는 절대 안하기로 약속 하고 입사하셨나요??

이렇게 기본도 안되는 사람이 회사를 다니니 참..

그렇죠 근무시간에 출장간거고 근무에대한 월급 나왔고 출장으로 출장비 나왔는데 뭘 더 달라고....

'내일도 아닌걸'이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디서부터인지 알겠네요^^

좃소에 내근, 외근이 어디 있습니까?

시키는대로 하는데가 좃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