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몬

한동훈

폭염

카카오

김도영

할루시네이션

우연일까

심현섭

민희진

백종원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비번찾기

고민포럼 입니다.

이런 성격 매력인가요?18

[* 익명 *]
등록일 2024-07-10 00:08
조회수 888

차분하고

착하고

여리기도하고

순한 사람

매력인가요? 그닥매력적이지않나요?

성격만 봤을때요!

종료 (~ 2024.07.11 23:00)
현재 16명 참여

엄청난 매력

2표 (12.5%)
상당한 매력

8표 (50%)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음

6표 (37.5%)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 익명1 *]

예쁘면 매력

2024-07-10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익명2 *]

막 이렇게 저렇게 삐리리 하고 싶어요

엄청난 매력임

2024-07-10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작성자 *]

?? ㅎㅎㅎ 이렇게 저렇게 삐리리??ㅎㅎ

2024-07-10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익명4 *]

문제는 돈이 안되실듯

2024-07-10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익명5 *]

응 너 말고

2024-07-10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익명6 *]

요리하기쉽다 악용하는사람이많겠지요

2024-07-10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익명7 *]

와모가 매력

2024-07-10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익명8 *]

여자의 성격은 최고 매력 중 하나임. 20대에 그런 사람 만났다가 소중함을 알지 못하고 헤어지곤 나이 40넘어서야 다시 비슷한 성격 만나서 결혼했습니다.

2024-07-10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작성자 *]

여자의 성격이 무슨말인가요?

2024-07-10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익명8 *]

차분하고

착하고

여리기도하고

순한 사람

이런 사람 다시 찾는데 저는 거의 20년 걸렸습니다. 이 성격이 제가 겪어봤을 때는 굉장히 희소해서 가치가 높기에 다른 것들 많이 포기했습니다.

2024-07-10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작성자 *]

왜 저런성격이 좋은가요?

2024-07-10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익명8 *]

저는 84년생입니다. 남자는 남자답고 여자는 여자다운 것이 좋다는 걸 늦게 깨달았습니다. 여자가 성격이나 말투가 날카로운 부분이 전혀 없고 포근하고 편하고 완전히 믿을 수 있는 내 편인 느낌이 좋더군요.

2024-07-10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작성자 *]

몇살때 깨달았나요?

2024-07-10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익명8 *]

40살때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제가 진짜 원하는 여자

2024-07-10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 작성자 *]

차분하고

착하고

여리기도하고

순한 사람

이런성격 가진여자가 굉장히 희소하다고 할정도로 많이 없나요??

2024-07-10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익명8 *]

네 일찍 다 시집 가기 때문에 나이 먹을수록 주변에 그냥 없습니다

2024-07-10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 익명9 *]

저런 여자 나이먹기 전에 다 채감

기회있을때 얼른 채가세요.

2024-07-11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익명10 *]

2024-07-11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