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잘까히다가.. 러닝한번 도전해봤습니다!!
야간 러닝이 운치는 있는데..
조금 조심은 하셔야해요.
저도 작년에 야간 러닝하다가 발목을
해먹고 아직까지 고생중이거든요.
실제 러닝중 가장많은 에너지소모를
보인건 착지나 도약이 아닌.. 넘어지지
않기 위한 밸런스유지라고 하는데..
시야확보가 미흡하거나 잠깐 딴생각을
하거나해서 착지점의 인지가 늦어지면..
상당히 위험할수 있어요.
그래도 크게 속도를 안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다가.. 20분에 300.. 시간당 900kcal
에 가깝게 뛰신거 같아 말씀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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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러닝이 운치는 있는데..
조금 조심은 하셔야해요.
저도 작년에 야간 러닝하다가 발목을
해먹고 아직까지 고생중이거든요.
실제 러닝중 가장많은 에너지소모를
보인건 착지나 도약이 아닌.. 넘어지지
않기 위한 밸런스유지라고 하는데..
시야확보가 미흡하거나 잠깐 딴생각을
하거나해서 착지점의 인지가 늦어지면..
상당히 위험할수 있어요.
그래도 크게 속도를 안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다가.. 20분에 300.. 시간당 900kcal
에 가깝게 뛰신거 같아 말씀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