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하라는 의주빈들이 민영화 걱정하나요1

아무리 대가리가 빠가라도 거긴 안 넘어갈것 같아요

5개월 앞둔 의사협회장 선거, 유력 차기 회장 누구?
[메디코파마뉴스=박애자 기자] 의사사회가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들어서는 모습이다. 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가 5개월 남짓 남은 가운데 출마 후보가 거론되더니 급기야 일부 의사 단체에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선거전이 시작된 것이다.5일 의료계에 따르면 차기 의사협회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은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박인숙 前 의원, 이필수 의사협회장,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주수호 미래의료포럼 대표 등 총 5명이다.출마 의사를 가장 먼저 밝힌 후보는 주수호 대표다. 제35대 의협 회장을 지낸 주 대표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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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수가낮은건 말이안되서 당연지정제 폐지해야하는데, 증원하면 경쟁해야하고, 미용가격 떨어진거처럼 될테니 싫다.

2024-03-02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