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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누룩밥
등록일 2021-01-24 12:36
조회수 127

어느 여자가 취재겸시골에 오게됬다.

좀쉬다가라는 할아버지의 말에 방에서 자고

새벽 3시.

어떤아이가 저승사자와 함께 가는 걸 창 밖으로 보앗다.

자고일어나보니 어떤 아줌마(또는 아가씨)가 죽어있었다.

자기가본 어떤아이를 말하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털어놓았다.

옛날에 어떤 문동병에 걸린 여자가 있었는데 어떤아이가 놀려대자

그만 그아이를 죽이고 아이의 간을 먹었다 한다..

(옛날에는 사람의 간을 먹으면 문동병이 낫는다는 헛소문이 돌았습니다.)

그만 자기도 죽고 그아이의 엄마도 죽었다

그래서 매일

살아있는 혼자있는 여자의 간을 먹으러 아이가 밤에 돌아다닌다는...

그래서 그 여자는 전화를 걸어 자기가 나가야 겠다는데

하루만 참으라 했다 마침지나가는 흰옷을 입은여자가

자기랑 같이 자자 했다.

그아이가 그여자의 방에 나타났다....

"흐흐 아줌마 또 왔네~"

"난 혼자가아니야!"

"그러자 옆에 있는여자가 내가 넌 사람으로 보이니...?"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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