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관습?? 에 대하여 질문 있습니다.18
- 플랜BB
- 등록일 2020-01-10 15:39
- 조회수 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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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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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wciw
특별히 수영장 관습보다는...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 흐린다고...
희한하게... 꼭 그런 사람이 있어요... 100%는 아니구요... 사설수영장(시설 좋고 가격좀 있고) 은 없는 경우가 많구요... 구청에서 하거나... 레인에 아주머니 여러명이 우루루 마실나온 곳은 대체로 그러더군요... 대놓고 싫다 좋다 하지 마시고... 수영장 측에 클레임을 거세요... 그게 제일 깔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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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BB
그전 강사분들 얘기 들어보면 다른 수영장과 비교해서 깨끗하게 관리되어서 괜찮은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바뀌신 강사분 강습이 좋아서 계속 수강하고 싶긴한데 바뀐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선물까지 챙겨야 하나 싶기도 하고 정말 회원간 친분 이런 생각 없이 수영실력 느는 맛에 수영 하기 좋았는데 상급반쪽으로 월반해 보니 오래 다닌 분도 많고 그냥 무시하고 다니기엔 이후에 쓸데없이 불편해질까 걱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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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레
김영란법 때문에 안하지 않나요? 괜히 떡값 받으면 짤린다고 안받고 안주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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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BB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학원강사는 대상자가 아니라고 해서 포함이 안되는줄 알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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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미야
그런건 자기가 하고 싶으면 개인적으로 하는게 맞습니다 강사가 공짜로 가르쳐 주는 거라면 당연히 그 정돈 챙겨 주는게 맞는거지만 유료 강습이면 하고 싶은 사람이 개인적으로 해야지 그걸 강제 하는건 전통이고 관습이고 간에 없어져야 하는 겁니다 사람 불편하게 만드는 거잖아요 저 같으면 절대 안냅니다 그래야 없어집니다 깨끗하고 잘 갈쳐주고 이런건 본인들 장사를 위한거지 수시로 바뀌는 수강생을 위한게 아니예요 더럽고 못갈치면 요새 세상에 누가 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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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BB
수영장 시설도 깨끗한 편이고 최근에 바뀐 강사분도 좋아서 몇 달 더 다니고 싶었는데 저 일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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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가자리를비워서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정작 선물 줄 때는 자기가 다 산것처럼 생색냅니다. 그런 분들보면 운동하러 와서 왜 그렇게 친목이나 관계에 목매는지 의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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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BB
사전에 미리 "걷는게 어떠냐", "뭘 사면 좋겠냐", "얼마면 되겠냐" 이런 말 1도 없이 가져오라는 통보식이라 더욱 더 거부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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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두치세치네치뽐뿌빠뽐뿌빠지름과뽐뿌
음 전 만원도 안냈는데 이만원은 더더욱 못내겠네요
꼭 그렇게 말하는사람 특징이 나서는거 좋아하고 수영은 못하더라구요 사설 수영장은 달에 얼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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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BB
강습 3일 + 자유수영 3일 해서 12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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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U
저희누님도 대학생때 수영 그만두게된 이유라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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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업체가 운영하는 수영장에 다니나 보죠?
제가 다니는 수영장도 전에는 설, 추석, 스승의날 이렇게 걷던 적이 있었는데김영란법 이후로는 하지 않네요.
논쟁하는 것도 귀찮고 해서 그냥 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전에 얘기도 없었고, 월반하자마자 돈 걷는다니까 당황스럽네요.
들어보니까 월반 전 레인도 한 아주머니가 이쪽 레인 걷는다는거 듣고 만원씩 걷는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