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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월 2일에 강변에서 노트10+ 개통했었습니다.
당시 요금제는 4개월유지하면 된다고 안내받았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기억하고 있던 저는 3월 1일(개통일로부터 181일 경과후,개통일 포함 182일째) 요금제 변경을 진행하였는데요.
오늘 문득 계약서를 찾아보니 유심기변과 요금제 변경을 3월 9일 이후에(가입일 포함 190일) 해달라고 적혀있었습니다.
그밑에 185일 어쩌구 써있는걸 보니까 이 계약서가 일주일정도 잘못 계산한거 같긴한데요...
일단 업체에선 185일 이후 유지해달라고 요구를 했던것같고, 저는 가입일 포함 182일째 요금제를 변경하였고 다음날 114 상담원과 전화하여 위약금 여부를 물어봤을때 따로 부과되는건 없다고 들었습니다.
요금제 변경이후 일주일동안 업체쪽에서 연락이오거나 위약금이 부과된건 없는 상황입니다.
일단 업체쪽에 너무 죄송한데 뽐뿌에서 검색해보니 180일 유지이후로는 따로 판매자에게 패널티는 부과되지 않고, 안전하게 하려고 185일이라고 얘기한다는 글을 봐서 혹시 문제가 있을까 궁금하여 질문올립니다.
요약
1.계약서상 185일 유지였는데 4개월 유지라고 생각하던 저는 182일째 요금제를 변경했습니다.
2.114에서는 위약금없다는 답변받았고, 변경한후 오늘 그사실을 알아차리기 전까지 판매자에게 연락오지 않았습니다.
3.검색결과 판매자 편의상 185일이라고 한다는 글을 봤는데 181일은 유지하였는데 혹시 저한테 문제가 생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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