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확장과
시스템에어컨
이거 말고는 사제로 하는기 더 저렴하다는데
이게 맞는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확장은 그냥 기본이에요. 저는 빌트인 되는거 (시스템에어컨, 식세기, 오븐) 옵션으로 했고 나머지는 사제입니다. 엔지니어드 스톤도 했습니다. 가격 때문은 아니고 가구 뜯어서 넣는 과정에서 하자생길 가능성이...
하자생각하면 빌트인 고민해야되네요 애휴
근데 저는 딱 전세금 받아서 대출 갚고 디딤돌 받아야 하니까 이게 여유가 안납니다.
저는 인테리어 공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줄 알았는데 입주전 3일만 딱 열어주더라고요
이럴 줄 알았으면 펜트리 등등 다 했는데 좀 귀찮아 졌어요
3일만에 후다닥? 좀 힘들것같에요
확장은 무조건이고 나머진 선택이요.
사제도 괜찮습니다.가격이 일단 싸고요.
가끔 조명옵션해야 우물형천장 해준다는 뇌절도 있는데 우물형천장도 무조건이니 참고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뜯는다는기 문제긴 하네요 휴
집 공사하는 거 자체가 일인거 같아요. 알아보고.. 신경쓰고..
그냥 돈 좀 더 주고 미리 셋팅하는게 맘편하다고 생각했어요.
발코니+에어컨+우물형천장(빛조절,각방추가등이 포함됨)+인덕션(전기배선 따로 들어온다해서)+냉장고(3칸짜리,인테리어때문)했습니다.
식세기는 설치 간단하니 사제로.
고민이네요. 확실히 인터넷가 보다는 비싸서
에어컨도 안하구요??
@빵꾸똥꾸야!!! 네 안합니다. 첫집은 안했고 스탠드에 벽걸이로 지금 실거주 중이고 뒷집은 기본옵션이 거실 안방이 시스템이 넣어져 있어서 전체로 추가해서 하긴 했어요. 앞으로도 거실 안방 시스템 기본 아니면 안할 생각입니다.
저도 아직 2년안된 신축살고 있고 에어컨, 확장, 매립형 공기청정기, 인덕션 했는데 다시 한다면 에어컨이랑 확장만 할듯요.
참 그리고 큰 차이는 아니지만 옵션으로 구매하는건 취득세 낼때 옵션값까지 더해지는것도 감안하셔야 해요
잔금 치르고 입주하기까지 약간 시간이 있다면 발코니 확장만하고 나머진 모두 사제로 하는게 무조건 경제적으로나 제품으로도 좋습니다.
중도금을 어느정도는 상환하고 입주할꺼라 기존 전세집 돈이랑 하면 잔금대출하고 어느정도는 상환이 될 것 같았고
사제가 [저렴 + 최신형 + 취득세 포함x] 이유에서요
위에분 처럼 대출여력이 빠듯하다면 혹시 모를일에 대비해서 불안하니 그냥 옵션했을수도 있을듯..
들어가서 살면서 할 수 있는 중문, 전자제품, 붙박이 장 같은건 안하고 발코니확장, 시스템에어컨, 광폭마루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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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은 그냥 기본이에요. 저는 빌트인 되는거 (시스템에어컨, 식세기, 오븐) 옵션으로 했고 나머지는 사제입니다. 엔지니어드 스톤도 했습니다. 가격 때문은 아니고 가구 뜯어서 넣는 과정에서 하자생길 가능성이...
하자생각하면 빌트인 고민해야되네요 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