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질문 입니다.

주말에 강변에 노트5사러갑니다.폰알못의 짧은지식 도와주세요

오리보리님이 알려주신게 벌써 며칠이 지났는데..

이리저리 바쁘다는 핑계로 드디어 내일 가게 됐습니다.ㅜㅡ

노트5가 이제 벌써..ㅜ 재고도 잘 없다면서요.. 동네에서 12만8천원 할부원금에 69요금제 보긴했지만..

여전히 강변이 더 나을거란 일념으로 이번주에 갑니다~

오리보리님이 알려주신것을 토대로 제가 아는건... 공시지원금을 뺀 판매가, 즉 할부원금을

무조건 현완으로 싸게 사며 되는건데, 부가서비스는 월 1만원대 하는걸 1달정도 쓰고 해지,

요금제는 6만원대 정도로 6개월 유지하면 무난하게 사는 편이라는 건데요...

여기서 궁금증이,

저같은 폰알못이 가장 좋은 조건에 구매하진 못하더라도,

크게 호갱을 당하지 않으려면, 속성으로 알아야하는 것이 제가 아는 것만해도 충분한가입니다.

더 공부해가면 좋겠지만, 아무리해도 한계가 있네요 저는...

추가로 생긴 의문은.. 출고가에서 공시금을 제외한 판매가를 판매자가 납부해주어서 할부금이 없는 경우는요,

판매자는 그럼 뭘로 먹고 사는거죠?ㅎㅎㅎ 완전 폰알못입니다.ㅎㅎ

599에 할부원금 0원 기준, 유심비8800이 가장 이상적인 조건이라 가정했을때

무릎선의 기준은 어떻게 될지 예시를 들어주실 수 있을지요~

이번주에 가서 그 무릎선만해도 그러려니하고 사려구요..ㅜ 재고도 불확실하구요~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