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5년 12월5일에 핸드폰을 구매했습니다.
기기변경이었구요.
할인은 정상적으로 받았지만, 신용카드발급후 실사용조건으로 30만원을 페이백받기로했습니다.
근대 개통후 1주일이지나도 카드발급이 안되어 개통한곳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개통한지 2주안에 전화안오면 전화하라더군요.
2주가 지나도 전화가 안오더군요.
그 후 수시로 전화를 걸었는데, 접수되었다고하네요.
그러고나서도 안되고 안되고하다가 그렇게 지난게 한달이네요.
카드발급도 제 명의로 카드가있어서 가족이 대신가서 카드 서류를 작성하고왔거든요.
오늘도 어김없이 카드발급건으로 전화를 했는데, 카드신청서류를 다시작성하러 오라네요.
못가겠다니까 그럼 페이백없이 그냥 쓰라네요...
제가 그 조건아니면 개통을 안했지 왜했겠냐니까 무조건 와서 카드서류 다시작성하라네요.
가족한테 다시가서 카드신청서류 쓰라고하기도 어렵구요...
미친짓하고다닌다고 욕먹었거든요...
성인이라 회사원이라 평일에 가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불법보조금그런거로 신고한다고 협박할까했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신고는 개통후 15일 이내에만 신고가능하다고 나오네요. 그리고 저는 불법보조금받은것도 아니고 카드발급후 카드사용하면 페이백받는거라 신고대상인지도 모르겠고요.
이런 경우 개통철회하고싶은데, 공정거래위원회?소비자보호원?등등 어디다 신고하면 개통철회가가능할까요?
저도 단통법 상당히 미워하고 폰파라치같은 미친놈들 상당히 싫어하지만 제가 판매점한테 당하니까 상당히 짜증나네요ㅠㅠ
댓글로 도와주시기 어려우면 쪽지로라도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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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카드이야기 나오면 피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