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약정끝난 갤3를 34요금제로 유플러스 인터넷+TV에 결합상품으로 5000원 할인받아 사용중입니다.
핸드폰 주 사용 용도가 음악감상과 동영상 감상뿐이라 갤3보다 큰 화면으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기왕 결합상품 쓰고있는거 번이랑 큰 차이 없으면 기변으로 가려고 하다보니
식스플랜이라는게 눈에띄여서 오전내내 검색도 해보고 알아봤는데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 질문올립니다.
69요금제 이상 6개월 유지후 요금제를 변경하여도 차액정산금이 발생하지 않는다는데
이건 말그대로 위약금을 안내게 해주는 제도이지 사실상 단말기를 크게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게 해주는 제도는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34요금제로 6개월 후에 전환하다고 가정하였을때
할부원금이 변동되는게 아니니 단말기 할부금은 동일하게 붙을것이고
약정요금할인은 줄어들게 되나요?
약정요금할인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처음 부터 34요금제로 가입해서 24개월을 쭉 사용하는 것 보다는
식스플랜가입후 낮은 요금제로 바꾸는게 이득인듯 한데
약정요금할인이 줄어들게 되면 식스플랜을 하는게 34요금제로 24개월을 사용하는것보다 실비는 많이 나가게 되는거같은데
제가 생각하고 있는게 맞는건가요?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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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69와 34의 공시 지원금 차이가 있다는 것도 고려하셔야겠네요. (물론 별 차이 없는 모델도 있습니다만.)
공시지원금은 갤6가 대략 5만원정도 차이를 보이는듯하여 얼추 계산해보니
그냥 34쓰는게 낫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