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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이야기입니다.
빠르게쓰기위해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양해바라겠습니다ㅠㅠㅠ
2년전 노트 10+를 정가 그대로 1397000에샀음
통신사는.엘지에요!
(이자까지 1571760원이라고찍혀있음)
선택약정할인을 자기네들이 할인해주는것처럼 말함.
2년후에 남은할부금액 자기네들이 내주고 새로운폰 살수있게해준다고함.
2년후인.현재남은금액 75만원 ( 할부를 48개월을 해놈..ㅁㅊ)
인터넷에서 구매했다고함 ㅈㄷㅍ이라는곳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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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황에서 제가 차라리.연락해서 75만원 내준다고하면 받으면서 다른 노트 20울트라 정가로 사고 (약120만원돈) 선택약정 가능하다면 그래도 지금.현재로서는 최선 아닐까 싶긴한데요
아직까지 거기에서 5g폰만 가능하다했고
나머지는 상담 받을 예정이에요( 상담받으면 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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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번이하라그러거나 선택약정안된다고 하고
공시로 정가때리거나 하고 75만원 내준다고하면
그냥 포기하고 호갱됬네 하고 겔10+ 계속쓰는게.나을까요?
ㅠㅠ75를.다 내주는건 맞는지ㅜㅜㅜ
저는 저런곳을 당해본적이없어서 진짜친한 친군데 ㅠㅠ
어떻게도와주ㅏ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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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월 할부라 지금까지 낸 금액이 적어서 내야할 금액이 많아보이는것뿐
남은 할부금 75만원 다 내버리고 깔끔하게 털던가
아니면 그나마 기기값이 저렴한 s21 정가 다 주고 사는게 낫죠
75만원 할부 퉁쳐주는 대신에 99만원주고 새폰사는격
그 폰이 s21이라 좀 그렇긴하지만
어떤방법을 쓰든지간에 완벽하게 구제할 방법은 x
할부이자때문에 2년 경과했는데도 할부금 완납도 안한채로 계속 쓰는게 제일 나쁜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