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폰팔이 한테 당하셔서 백아연을 70만원에 사오셨었는데요
1월 10일 쯤에 개통철회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업자분과 마찰이 쫌 심했었는데요
핸드폰 개통철회 하면서 휴대폰 메탈부분에 기스가 났다고, 대리점 측에서 수리비로 80,000원 을
요구했습니다. 저희는 더이상 그분들 뵙고싶지않아 80,000원을 납부하고 영수증 요구했는데 아직까지
영수증을 주시지 않았습니다.(그때 기기에 문제가 있어서 교품증도 끊어갔었는데, 하자있는 기기라 그냥 교환도 됐을텐데..)
영수증 끝까지 요구해야 할까요?? 뭔가 믿음도 안가고 해서..
또, 그 당시 업자분께서 원래 사용하던 핸드폰을(유심 있는채로) 가져가셨었습니다. 나중에 개통철회후 핸드폰을 받아 왔을 때 유심이 없는 상태
에서 폰을 돌려 주셔서 다시 유심구매를 해야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보니 개통 철회한 핸드폰 유심비+통신비+부가서비스 사용요금이 청구되었
네요. 통신비는 내야하는 것이라 해도 그외의 유심비나 부가서비스 요금도 내야하나요...?
(통신비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해서 아 ... 뭐가 뭔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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