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SK쓰는데요. 평소에 공시지원금으로 현완해서 사는 편이라 같은 2년이라도 깔끔하고 좋았는데요...
선택약정도 살펴보니 괜찮은 거 같아서요... 제가 잘 이해한게 맞는지 한번 여쭤보려구요~
예를 들면 기기출고가가 90만원이다 하면
- 공시지원금이면
한 50만원 지원해주고, 대리점에서 30정도 지원하면 실제 할부원금 10만원이니
현완 10만원하고, 그냥 혜택가능한 요금제로 (89든지 뭐든지) 2년 쓰는거자나요.. (뭐중간에 요금제 바꾸는건 패스하고)
그런데
- 선택약정이면
출고가 90만원에서 쓰는 댓가로 기기값을 할인해주고 그것을 현완없이
그냥 24개월로 나누어서 할부하는게 맞는거죠? 물론 요금이야 할인을 25% 들어가구요.
예를 들어 89요금제 쓰면 기기값 꽁짜라는게 89의 25% 대충 2만얼마를 할인받는데
결국 89000원 내는거면 그 25%가 사실상 할부가 되는게 맞는거죠??
뭐 55요금제 쓰면 매달 6만원이라는건 55000원의 25%에 5천원 더한거 곱하기 24가
결국 기계값인거구요??
맞나요ㅠㅠ?
그럼 결론적으로는 공시지원금이든 선택약정이든 2년동안 전체 납부 금액을 따져보는게
좋은거네요??
위의 사례에서 공시지원금으로 하면 89요금제 * 24개월 + 현완10만원한거고
선택약정이면 그냥 89요금제 * 24니까 이게 훨씬 저렴한거네요?? 맞나요??
현완만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어찌보면 선택약정도 조건만 맞으면 괜찮겠네요.
맞게 이해했나 모르겠어요. 누가 한번 요부분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1
좋은하루72
네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했던게 맞네요! 결국 요금이 높으면 25프로도 커지네요.
그럼 선택약정도 방법의 차이일뿐 공시나 비슷한거죠?
참그리고 89. 55 이런요금제 있던데 그중간도 있나요?
69 75등 요금제 이름은 다르던데 그것도 혜택에 포함되나 궁금하네요..
성지에 기기값 싸게 해주는것이라면 요금제에 따라 공시와 리베이트로 줄어들겠죠...
대부분 성지에서는 89요금제 선택을 하기때문에 낮은요금제 잘 안해줄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