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LG에서 맥스폰 사용중인데
맥스폰이 영 맘에 안들고 문제도 여럿 있어서...
벌써 AS 세번째 보냈네요;
걍 환불 받아버리고 갈아타려고 하는데요
LGT는 맘에 드는데 LGT에 남으려면
무진장 손해보면서 기변을 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더라구요
옵큐가 눈에 들어오긴 하지만 기변 조건도 안좋고
나중에 옵허브 나오거나 할 때 갈아타려고 해도
SK/KT에 번이로 얼마간 가있는게 더 낫겠더라구요 (최소 3개월 의무던가요?)
제가 LGT도 좋아하고 싸이언도 좋아해서...그냥 개인 취향;
여튼 그래서 SK/KT로 번이를 탈 계획인데
몇달 안에 옵허브가 나오면 다시 LG로 번이를 탈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할부가 딸린 폰은 갈아탈 때 부담이 클 것 같고...
할부 없이 위약금만 있는 완납폰을 타야할 것 같은데
적당한게 뭐가 있을까요?
모토로이나 X10 미니가 요자 완납으로 풀리는거 같던데...
스마트폰 중에 완납폰으로 풀리는거 비슷한거 또 없나요?
근데 위약금이 어차피 한 15 이상이면
그 비슷한 정도 할부 딸린거 사도 나중에 갈아탈 때 부담은 마찬가지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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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 12면 3개월 후 갈아탈 때 9만이니
걍 물면 되지 싶어서요;
할부 끼고 가는 스마트폰 같은 경우는 어차피 위약금 대납 같은게 없다고 들어서...맞나;
그래도 할부 24에 위약 +5 같은건 3개월 후에도 20만원 좀 넘게 나오는게...아무래도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10 내외로 남는건 처리 가능할꺼 같은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