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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테크노에서 누나 ㄹㄱㄱㅂ s8 버건디색상 35에 하고 왔습니다
ㄹㄱㄱㅂ s8 30을 찍길래 버건디는 얼마냐니까 35에 된답니다. 거래처가 다르다고..
그래서 35에 버건디 해달라고 신청서 작성했는데
작성하면서 기변인데 30가격이 나올 수 있냐고 물어봤었습니다.
거기서 설명해주기를 이번에 KT랑 LG에서 SK를 따라잡으려고 새로운 플랜(?)을 도입했다.
(플랜이라고 설명했는지 새로운 요금청구방식이라고 설명했는지 정확히 기억안남..)
하나는 기존에 제가 알고있는 현금완납하면 0원으로 개통되는 그거고
새로 생긴거는 고가요금제(데이터 6.6이상) 사용자들을 위한 새로운걸 만들었는데
기기값은 전산에 등록되지만
요금제를 낮추지 않고 쓰면 기기값이 0원으로 청구되고
데이터 6.6요금제보다 낮은거(4만원대 이하)로 바꿀 경우 기기값이 5000~6000원 청구가 된다.
이렇게 설명해주셨습니다.
KT랑 LG에서 아무리해도 SK를 못이기니까
이런거를 내놔서 고가요금 사용자를 붙잡으려고 만들었다.
지금은 이거로 해야 가격이 싸지, 할원0으로 개통하는건 정책이 없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결국 출고가-공시-현금(35만원)을 뺀 37만원인가가
개통시 할부원금으로 잡힌다는 소리같은데
KT랑 LG에 이런게 새로 생긴게 맞나요?
제대로 잘 구매한게 맞는건가요?ㅠ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뭔가 이상한거 같아서
질문글 남깁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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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azaki
그런가 없고 무조건 0 원으로 잡혀야 합니다.
선약으로 하니 고요금제 사용시 할인율이 커서 0 원이 된다는 헛소릴하는거죠.
말뽄새가 선약같은데;
공시가 맞다면 공식적으로 무슨 플랜이라고 얘기를
해줄텐데요;
59나 69나 공시가 똑같은데 굳이 69로 할 필요가 없다라고 판매자가 직접 얘기했어요
공시로 가입한거 맞아요
데이터6.6 요금제 이상이면 상관이 없다고 했습니다.
6.6을 쓰든 59를 쓰든 69를 쓰든 다 똑같이 기기값이 0원으로 청구되는거고
6.6보다 낮은거로 바꾸게되면 위약금인지뭔지 기기값이 5000~6000원 청구되는거다.
59요금제를 쓰신다해서 이거로 하는거다.라고 말했어요ㅠ
식스플랜/베이직플랜이랑 아예 다른 새로운거라고 설명해주던데요;
이름을 정확히 물어볼걸 못물어봤구ㅠ 그냥 9월달부터 KT랑 LG에만 새로 생겼대요 SK견제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