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갤s4 를 산지 한달만에 메인보드가 불량나서 돈내고 as 받았습니다.
그런데 몇일 쓰다가 갑자기 핸드폰 화면이 깜빡 깜빡 거리고 전원 온오프하면 괜찮고 이걸 계속 반복하길래
as를 다시 받았습니다.
메인보드가 불량인것 같다고 다시 교체해줬습니다.
그런데 또 일주일정도 쓰다가 이번에도 화면이 소리는 나는데 화면이 꺼진 상태로 빛이 안들어오는 겁니다.
이번에도 메인보드 바꾸려고 하길래 액정이 불량인것 아니냐 물었더니 그럼 액정을 교체해보자 그래서
액정 교체 했습니다.
그 뒤에 휴대폰 통화할때 근접센서가 작동을 안해서 통화중에 자꾸 종료버튼이 눌리길래 다시 연락했더니..
가지고 오라며 바로 교체해줬습니다.
그런데 또 그 뒤 일주일정도 사용했는데....
그 핸드폰 화면 나가는 현상이 또 발생하는 거예요..
지금 몇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중고사서 사자마자 메인보드 불량난것도 억울한데...
원인도 알지 못하는 화면 나가는 현상때문에 벌써 몇번을 센터를 가는건지...
컴플레인 걸거나 무슨 방법 없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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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고폰을 산거라 as기간이 처음 구매일로부터 2년은 넘었을거같은데...
그런경우는 전혀 보상받을게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