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된 휴대폰은 왜 우체국에 맡기는 것이 진리인가요?11
- wiky2002
- 등록일 2013-08-13 07:39
- 조회수 445
| wiky2002 님은 휴대폰질문 에서 총 게시물 : 341 개, 완료한 것 : 284 개, 답변없는 것 : 21 개, 완료율 : 83 %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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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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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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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대인
네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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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y2002
분실된 폰 찾아주겠다는데 되려 욕 먹는 경우는
어떤 경우죠..;;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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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1. (전화와서 받으니) 너 누구냐? 왜 니가 전화 받냐? 훔쳐간거 아니냐?
2. (배터리 방전된거 충전해서 겨우 살리자 마자 전화와서 받으니) 왜 베터리 빼뒀냐? 주워서 너 하려고 한거 아니냐? 3. 너가 안 주워가고 그자리 뒀으면 쉽게 찾았을텐데. 너가 주워가는 바람에 멀리까지 왔다 택시비 내놔라. 4. (만나서 돌려주니) 고맙다 말 한마디 없이 타고왔던 택시 다시 타고 쌩~ 가버림. 5 .... ------- 많진 않지만 여기 휴포만 검색해 보면 우체국=진리 라는 사례가 조금은 나오더군요..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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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하면서연애세포사망
요즘 세상이 워낙 아이러니 하다보니...
우체국이 속편하고 맘편하죠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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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부산댁
찾아주면 ㅈㄹ하는분이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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