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풍요로울수록  아이 없는 삶을 추구하느거 같아요.

딩크족이 유행 하기도 했고요.

돈으로 할수 있는게 너무 많고 다른 가치있는 삶도 있고

여자 혹은 남자 없어도 혹은 아이 안키워도 너무 즐거운것들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옛날엔 가난할수록 할게 없으니 주렁주렁 애기만 덜컥 생기는 일이 많았다고 봅니다.

친구도 부모가 아이낳으면 집사줄께 해서 노력해서 남요. 일부러 아이가 예뻐서 낳은건 아님.

솔직히 저도 생겨서 남 계획한건 아닌데 ㅋ

물론 아이들 너무 사랑하죠.

집사줄께 아이 낳아라 라고 지금은 말도 못하고 ㅋㅋ

집값 싼 곳은 출산율 높나요?

한국 사람들이 적응잘하고 똑똑해서 더 빨리 떨어지는 것 같음

근데 이제 외국인들 들어오게하면 인구는 금방 채워짐ㅎ

이분은 참 뭐랄까 준비하는 자료를 참 못쓴다

생각합니다.

자료가 어떻든 간에 제 경험을 비춰보면 화폐가치가

너무 떨어지거나 나라가 급이 다르게 성장하게 되면

자산가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여유가 생기니까요. 

노무현정권, 문재인정권이 대표적으로 나라급이

올라간 때가 아니였나 합니다.

언제나 뉴스에서는 못살겠다 난리였지만 실제로는

웰빙이니뭐니 참 여유만만이였지요. 

최근에는 경제적 자유니 파이어족이니 낭만있는

단어들이 한때 서점가를 지배했었구요.

그시점을 되돌아보면 부동산이 올라서 아이를 생산?

하지 않았을까요. 

처음은 가부장적 남성사회의 이미지가 종식되던 것이

그 시점이였고 두번째는 아예 남성과 여성의 성적특성도

재조정하려던 것이 그때이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미투가 방점을 찍게 됐지요. 

- 이 일도 나중에 생각하면 어이 없던 것이 사고친 놈들은

386세대로 자기들은 여성인권존중을 울부짖으며 현세대

남성성을 바닥에 내리꽂았으면서 자신들은 누릴거 다 누리고

착취할 건 다 착취했었다는 말입니다. -

그냥 여성인권 및 가치존중되면서 아이생산이 후순위로 밀린

겁니다. 선진국일수록 당연한 수순이며 우리나라는 그만큼

다른나라보다 진보된 것이지요.

제 첨부자료를 보시면 윗자료 이해가 빠를겁니다. 

집값은 조선시대에도 높았어요.  집값 부담이 저출산의 원인중에 하나로 기여는 가능할거라 보지만 근본 원인은 딴데 있다 봅니다. 무조건 물질적인거로만 행복을 측정하는 시대상부터 자기 개인적 즐거움을 포기 못하고 한 생명을 책임지고 싶지 않고 그 의무로 부터 벗어나고 싶은 거죠. 굳이 따지면 인터넷과 sns가 집값보다 더 영향이 있었을거 같네요

지방 인프라 사라지면서 전부 수도권으로 이사옵니다.

수도권은 인구 감소와 상관없이 우상향 입니다 ......

지금 각자도생이라 내몸 내가족 하나 간수하기도 버거운데 미래를 걱정하라구요? 왜요? 무엇때문에? 

이제는 인구하락론 개무시하고 오르니까 또 되도않는 집값때문에 출산률이 떨어지니 집값이 내려가야한다는 정당성문제를 들고왔네요 ㅋㅋ

출산률을 부동산으로 매칭하는 편협한 사고...

그냥 요즘 세대들이 이기적이라 출산률이 낮은 것 뿐임.

나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