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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buy가 아니라 live라는 말은7

2007년 정도에 들었던거 같은데,

그때도 집 너무 비싸다고했던 시기고

집값은 폭락한다고 엄청 들었었고 한데

 

지금 2024년 결과만 보면

정말 미래예측은 힘든거 같네요.

 

먼 미래예측 같은거 하지말고

그냥 현재나 5년 이내를 생각하며 열심히 사는게 가장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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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헌제
10년전 가격에서 2~3배 오를꺼 알았다면 누가 안샀겠어요?

집사면 바보소리듣던 시절 하우스푸어 이야기만 나오고

 

10년뒤도 아니고 30년뒤를 겨우 인구 변수 하나만으로 어쩌구저쩌구...

바보같은 짓이죠 

현생을 살아야지...

 

 

2024-06-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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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명명백백

재밌는건 10년전 하우스푸어로 집 샀는데 찔끔 오른사람들도 폭락이로 변함.

집은 일단 잘사야 합니다.

2024-06-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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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onco

집값 비싸다는 얘기는 조선시대 때도 그랬대요.

2024-06-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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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슘슘슘
집 값만큼 미래예측이 쉬운게 어디있나요..

왠만하면 계속 오르고 가끔 조정와도 시간지나면 다시 오르고

그냥 항상 오른다 생각하면..

2024-06-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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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RAYMAN
집은 buy가 아니라 live라는 말은 한 정치인들 대부분은 강남 3구 아니면 용산, 종로, 성북동 등기친 놈들이 대부분이라..

정치인들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고 따라하시면 중간 이상은 가죠.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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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궁금쟁이요
8년전 처음 집산다고 했을때 다들 말리는;; 집값오로고 내리고 보다 그냥  안정적인 나의 집이 필요했을뿐이었는데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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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은수아빠
그런말은 투기꾼 때려잡자는 무주택자들이 입에 아주 달고 살아요. 쟤들때문에 아파트가격이 폭등한다고.
그러면서도 수준에 맞는 빌라 사라고 하면 부들부들.
"그것 떨어지는데 그걸 사라고?!" 

 

....

2024-06-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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