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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M2통화량, 공급, CPI, 성장률등등... 이해관계와 공부해야할 게 많습니다만..
1. 확실한 물건(삼성전자, 서울부동산)를 많이 빠졌을 때 사는 것.
물론 개개인마다 많이의 깊이와 차이를 다르게 보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버틸 수 있는 선에서 많이 빠져있으면 사는 것.
설령 지하실 가더라도 버틸 수 있는 수준의 물건을 버텨내는 것.
2. 너도나도 좋다고 들어올 땐 매도할 수 있는 결단력. 욕심을 덜어내는 법.
물론 부동산은 급지를 조금 낮추어서라 항상 하나는 들고가는게 국룰입니다. 주식이나 채권은 우리 뽐뻐들의 시드에서는 크게 후달릴게 없지만... 부동산은 경제위기나 금리인상등 여러가지가 걱정되어 매도했는데, 내가 예상한 위기가 안와서 5%만 올라도 다시는 잡지 못하는 순간이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유 or 폭락이 걱정되면 띨띨한 한채라도 들고가야됩니다. (물론 저는 띨띨한건 안합니다만..)
왜냐면 집은 떨어지면 그냥 살면 되지만, 오르면 다시 잡을 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전월세+부대비용 생각해보면 애지간한 하락이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고수들은 1채는 항상 옳다. 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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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말만 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