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그냥 콘크리트 못을 망치로 박아서 걸곤 했는데, 드릴이 있다면 그냥 드릴로 뚫어서 칼블럭 박는게 더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간단하게 망치로 못박는게 나을까요?
별 시덥지 않은 질문이지만 잘모르는 초보로 질문드립니다.
추후에 그림을 이동하거나 할때 나사못이랑 칼블럭을 빼버리고 구멍만 매꾸면 되는데
못으로 박게되면 못주변으로 콘크리트 파편들이 올라오기도하고 빼기도 힘들어서 그라인더로 갈거나 해야해서
종류가 많다 하시면 요즘은 레일로 된 와이어 액자걸이도 나와있습니다.
액자라면 인장력이 거의 작용하지 않으니, 드릴로 구멍내고 콘크리트못 박거나 윗분 말씀대로 일반나사 박아도 됩니다. 칼블럭보다는 구멍을 작게 뚫어도 되는게 장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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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에 그림을 이동하거나 할때 나사못이랑 칼블럭을 빼버리고 구멍만 매꾸면 되는데
못으로 박게되면 못주변으로 콘크리트 파편들이 올라오기도하고 빼기도 힘들어서 그라인더로 갈거나 해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