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년 뒤 공급난 닥친다" 주택 인허갇착공, 공공이 더 크게 줄었다
- [사상 최악의 공급대란] ① 3기 신도시 공급마저 지지부진 "LH, 주거 사업 동력 상실" [땅집고] 올 들어 공사비 급등과 부동산 경기 침체..
인허가 급감
착공급감
민간뿐 아니라 공공도 인허가 착공 급감
2년뒤 신규주택공급 부족은 명약관화
서울 26년 이후 공급은 전멸
경기권은 27년 이후 3기신도시 입주물량으로 부족분을 커버할 계획이었으나
현재 3기 신도시 개발은 사실상 휴업상태
3기 신도시 분양가는 이미 30%이상 오른상태
그나마도 사업진행이 잘 안되는중
- 땅 팔고 못받은 돈 7조 육박…'택지조성·주택공급 차질 불가피' | 서울경제
팔린 택지조차 사업지체로 연체금만 6~7조에 달하는중
공공택지 판돈으로 임대주택 손실을 메꿔야 하는데..
- [단독] LH 임대손실 2.2조 역대 최대…낡은 집 수선비만 1조 들었다 [부동산360] - 헤럴드경제
-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주택 운영을 하며 본 손실이 2조2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사상 처음으로 2조원대 손실을 기록한 것이다.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기조에 따라 LH가 관리해야 할 임대주택 재고가 지속적으로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난해 한 해 동안 임대주택 수선유지에 투입된 LH 재원만 1조원을 넘겼다. 이렇듯 급증하는 임대주택 운영 적자 폭에 LH 재무건전성 악화가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장기적인 주...
전국 임대주택 리모델링 비용만 연간 1조
LH는 갈수록 재무상태가 나빠지는중
- [단독] LH 역대급 '어닝쇼크'…3기 신도시에 후폭풍 | 서울경제
-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2022년 대비 41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하는 등 실적 쇼크 상태에 빠졌다. 부동산 경기 ...
3기신도시가 치고 나가줘야 매출도 늘고 영업이익도 늘텐데
매년 임대주택 관련 손실은 커져가고
3기신도시는 지지부진하고
답이없는 상황
결론
민간공급은 끊긴지 오래고
공공공급도 이제 끊길걸로 생각됨
빌라오피도생은 전멸
24년은 임대3법 시행4년차로 갱신청구권 소멸로 인한 전세상승 예상됨
25년 부터는 21년 전고점 돌파하는 지역 속속들이 등장할걸로 생각됨
| 
등록안내
등록안내
토왕성폭포 / 통계발표 오류로 인한 추가물량은 핵심지와는 상관없습니다
현질하러왔다 / 5천만 인구가 중심지역만 사는것도 아니고 거의 대부분은 부동산 하락으로 손해 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