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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파트도 이제 자산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러면 물가상승때문에 년 3~4% 정도 상승하는건 당연하고 생각이 드네요.
예금에 넣어둬도 이제 4%는 받게 되는건.. 실제로 4% 돈을 번다는게 아니라..
내가 현금을 그냥 가지고 있으면 4%정도 계속 돈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서울에 15억짜리 아파트는 매년 4%의 자산상승이라고 하면.. 매년 6천만원의 자산 상승이라는건데..
그러면 일반 직장인은 이제 서울아파트 15억 짜리는 절대 못사는 구조가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럼 반대로 그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매년 6천만원의 자산가치 상승을 가지면서(상승이라곤 하지만 화퍠가치의 하락일수 있음)
그집을 살면서 실제 거주 월세도 아낄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결론이 나면 일반 원급쟁이는 이제 15억의 서울아파트는 절대 살수 없으면서..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그사람은.. 자산 상승과
주거의 안정도 같이 가지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아파트는 꾸준하게 연 4%로 계속 오르는게 아니라.. 그랬으면 일반 사람들은 무조건 아파트 샀겠죠.
아주조금씩 오르거나 가끔씩 하락도 하지만.. 언제 한번씩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결론은 물가상승률 만큼 연 4%씩 결국 오르는 구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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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가상각을 계산 안하신것같네요....
코로나 초기에 반도체 부족하다고 테슬라자동차 1~2년 탄거 중고가가 더 비싸게 거래됐던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