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에 연준은 결단해야 한다는 주장10
- 비두카
- 등록일 2024-06-09 09:16
- 조회수 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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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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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nkd
결국 선거 때문에 저런거죠. 바이든 앨런이 선거 앞두고 극단적 경기부양 주가부양을 시도할테고
재선이 치뤄지는해 주가가 상승하면 재선 확률이 83프로 된다죠. 문제는 지금 경기를 부양하면 인플레가 되살아나서 내년에 경제가 박살날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죠. 국내외 어는 정치인이든 안가리고 선거 승리가 우선이지 국민생활은 뒷전인게 과연 죽어가든 인플레가 다시 살아나서 주식시장을 박살내고 국민을 고통스럽게 할지 걱정되네요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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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멘
태양광이나 전기차 시장은 솔직히. 중국에게 넘기거나 같이 나누는 방식으로 가고. 사실 배터리나 전기차 시장이 그렇게 기술력 편차가 크지 않은것 같은데.억지로 틀어막지말고.
미국은 AI 쪽으로 집중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같이 협력해서 빨리 발전하는 쪽으로 가야지 돈줘도 못사게 막아버리고 세계 발전에 도움이 안되는거 같음.
오히려 미국놈들이 중국. 러시아보다 더 이기적인 것 같기도 하고.
중국 공산당에서 밀어줘서 태양광 시장이 쑥대밭됐다고 하는데 본인들은 지금 미국 반도체 회사 밀어주고 한국회사 대만회사 미국에 공장세우라고 하고 하는짓 거기서 거기임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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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두카
기술력격차가 상당하고요. 전기차 주면 다 주는게 됩니다. 시진핑이 오바마 만나서 이제 태평양을 중국과 나눠먹자고 했던 게 생각나는군요. 군수품의 기본이 배터리입니다. 천문학적 비용을 들인 항공모함이 싸구려 드론 잠수함에 터질지 모르는 상황이 배터리때문이거든요. 중국이 배터리 안주면 미국이 무기를 못 만드는 강황을 미국정부가 용인할 수가 없죠.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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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승만
솔직히 늬들 바이든 재선때문에 노답 아니냐?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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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nkd
중국방식이 불공정 보조금을 줘서 치킨게임으로
한국 미국 일본 유럽 등등 경쟁회사들 다 망하게 만들고 나서 중국 혼자 살아남는 전략을 씁니다. 경쟁사 다 망하면 중국이 가격을 대폭 끌어 올리면서 이번에는 치킨게임 반대로 가격을 쳐올립니다. 이게 중국의 전략인데 중국을 그대로 놔두면 안됩니다. 미국 유럽이 중국 덤핑에 대해서 규제를 하는데 한국도 국내 산업 보호와 관련업계에서 근무하는 노동자 보호를 위해서라도 중국 제품에 대한 규제를 해야 됩니다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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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가 오면 안된다는 말도 안되는 바램을 사람들이 하고 있고
정치적으로 그걸 틀어막고 있으니
그걸 안하면 시스템이 한계에 도달하는거고
이 결과 값이 과거에는 전쟁인데 핵무기로 전쟁이 안되니.
아직 가보지 못한 종착지라 어찌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