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포럼 입니다.

VCHA와 CATSEYE로 비교할 수 있는 JYP와 하이브 역량 차이1

현재 심하게 망가져 있는 엔터..

엔터 팔로우 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과연 누가 다시 구원해 줄 수 있을지 끊임없이 새로운 뉴 페이스를 갈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 무대는 결정적으로 미국에서 판가름 나기 때문에 JYP는 VCHA로, 그리고 이번 CATSEYE가 무대에 올라섰습니다.

그렇기에 실패로 판가름이 난 VCHA와 CATSEYE를 비교를 해볼 수 밖에 없는데 보면서 시큰둥 했던 VCHA와는 달리 오?!라는 느낌이 들었네요

이거 혹시 먹힐지도?

너무 바른생활에 집착하고 자기 복제 틀에 갇혀가고 있는 떡고형과는 달리 미국 타겟다운 적절한 퇴폐함과 눈에 띄는 다인종 믹스효과(VCHA는 한국 아이돌에 백인 멤버 집어넣은 느낌이라면..)

비교해보니 하이브와 JYP의 미국향 프로듀싱 역량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었네요

물론 개인적인 감상이고 김치 주제에 어디 버거언니들 취향을 예측할 수 있겠냐만 그래도 엔터의 구세주로 또 한번 기대해고 싶습니다.. (살려줘!!!!)

저도 올해 가을쯤보고~ 한달전부터 엔터모아가는중인데.. 잘됬으면 좋겠넹욥~!

2024-06-28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