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고 피부 미용 성형에 세금 빡세게 물려야 됨

명품 사는데 물리는 것처럼 사치세 명목으로..

그리고 성형에 과하게 돈 쓰면 출처조사 새무조사 하고

우리나라는 의사면허 총량 해서 나온 통계라 실제로는 저거보다 더 적습니다.

(고령이라거나 뭐 이런저런 사정으로 의사면허만 가지고 있는 사람이 대략 2만명 많게 잡힙니다.)

일본 같은 경우는 실제 진료 하고 있거나 가능한  의사수만 취합 한겁니다.

우리나라도 활동하는 의사수로 보정하면 20년기준 1천명 당 2.06명 이구요 일본은 2.56명입니다.

환자들이 그동안 불변을 감수하고 지금꺼 온거지

그게 충분해서 그런건 아니자나요

천명중 아닐까요

수급자는 몇 백원 내고 물리치료 받을 수 있고

고령들은 2~3천 원에 물리치료 가능 ㅎㅎ

그 외에 실손으로 눈탱이 치면서 뭔 충격파니 주사니 5~10만원짜리 권함;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모르겠으나. 저렴하니 다른 노인들 여가 생활 복지가 필요가 없음.

병원 다녀오시면 반나절 지나감 ㅋㅋ

의사수만 늘리면 의사들 페이는 아주 약간 줄지 모르겠지만.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가 늘거고 그에따라 간호사도 늘거고. 그렇게 되면 의료보험도 올려야되고 병원비도 올려야되고 결국에는 국민들은 적은 의사수로 싸게 치료 받던것을 여러의사와 간호사에게 질은 조금 좋아질수 있으나 병원비는 확오르게 되요.

의사수가 병원에 많이 근무하면 간호사도 많아야되고 의료비는 당장올라갑니다. 우리나라가 병원비는 엄청 싼편입니다. 일본만 해도 병원비는 한국이 저렴하고 다른나라비교 정말 싼편임.

영국은 의료가 국영이고 의사가 준공무원이기 때문에 수입이 낮아 언어와 문화가 같은 호주나 미국으로 인력유출이 심하고, 그로 인해 1차의료 접근성이 떨어짐. 그래서 급하지 않은 병에 대한 치료가 어려운 대신 응급의료에 치중해서 응급환자에 대한 대처는 좋음. 그리고 의사가 반드시 병원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바이오 등 민간기업에서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도 있어 제약 쪽의 성과가 좋음.

영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언어와 문화가 같은 나라가 없기 때문에 고급인력 유출이 거의 일어나지 않음. 변호사처럼 숫자가 늘면서 경쟁이 심화돼 소득이 줄어들 뿐. 우리나라 의사도 병원에서만 일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영역으로도 진출하게 될 것이고(헬스케어, 의료법률), 본업에서도 의사의 워라밸이나 서비스 수준이 향상될 수 있음.

oecd 우리나라가 자살율 1위라 의사도 적은게 맞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