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입문자분들을 위한 글..29
- 허공답보
- 등록일 2024-06-07 23:53
- 조회수 1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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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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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end
1번 우중캠 타프 밑 빗방울 소리 낭만과 힐링이죠.. 비오면 캠 가고 싶네요 ㅎ 5번 노래방 기계는 어질 하네요 ㅋㅋㅋ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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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목
노래방 앰프 ㅋ 너~무 시끄러워 뭐라했더니 왜 나만갖고그래 모드로 되받는데...좋은 이웃 만나는게 최고의 힐링입니다...에휴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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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썬종이빨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면 옆텐트에서 칼침놓으러옴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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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때려쳐
1번은 저는 꼭 가려고 하는날 입니다, 낼도 비 온다길래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늘만 오고 마네요.
장마철 캠핑 젤 좋아합니다.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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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rire
1번은 철수 3시간전에 해 나와서 말려주면 아주땡큔데...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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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12
옆에서 블루투스 스피커키면 벌써 불안해집니다.
하루종일 크게 트는 분들을 몇번 겪어보니.... 본인들이 사이트 자리를 비울때도 스피커는 끄지 않는 분들은 뭔생각인지 모르겠음 옆 사이트분들 계속 음악감상하라고 틀어놓고 나가는건지? ㅠ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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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인
아. 끝까지 읽어보니.. 반어적 표현이었네요. ㅋㅋ
전.. 그래서 보통 사람들이 잘 모르는 노지나 어느 정도 소음이 뭍힐 수 있는 바닷가 노지로 자주 갑니다~~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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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캠핑장에서 통기타치는 놈들은 대체 뭘까?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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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남에게 피해는 안주지 않나요?
본인이 피해를 겪죠.ㅎㅎ 너무 힘들었습니다...
철거할때 비오는게 죽음이죠
@살빼고싶다
젖은 텐트 말리는게 더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