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자동차 24년 1분기 근황..jpg35
- wldiq
- 등록일 2024-05-19 21:04
- 조회수 1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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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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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만제로z
환율 높아진거 가장 이득보는 회사죠 ㅋ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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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
기아 영업이익률이 미쳤던데요 계속 유지하면 현대차 시총 넘어서는 건 시간문제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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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인끼
고환율수혜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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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다리
그 중심에 하이브리드 ㅋ 최대 수혜주 세방전지 ㅋ 올해부터 세방전지 떡상 랠리 기대가 큽니다 ㅋ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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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꼬인뽐뻐
허접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 좀 다 죠져서 ICCU나 어떻게 좀 해결하지...
202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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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룸다운갈바람
이래서 환율이 안떨어지는 겁니다.
재벌들 위해서 고 환율 유지,
대한민국을 위해서라고 하지 마세요. 현대, 삼성, 신세게 다 개인기업입니다. 대한민국에 주식회사 없습니다.
202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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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매니아
그게 가능한가요?
그럼 환율 떨어트리는 방법 좀 공개해주세요.
202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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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v
금리부터 제대로 반영하면 지금보다 환율이 제대로 가겟죠...?
202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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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호빗
@신v 몇년전 초저금리때는 기억 안나시나봄??
202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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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v
@날씬호빗 그때는 모두가 초저금리고, 지금은 기축통화국인 미국보다 낮잖아요..? 모를때 가만히 계시면 중간은 갑니다용
202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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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매니아
@신v 금리를 대기업 잘되라고 안내렸다는 거네요?
전 대한민국의 뇌관이 될 수 있는 가계부채때문에 못내린거라고생각했는었는데요.
202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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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v
@미키매니아 금리를 더 올려서 대출 억제하고 환율 잡을 수 있었죠. 정책대출 남발하면서 유동성공급해서 부채를 엄청나게 더 키우니 올릴수 없게 된거죠. 대기업 잘되라고 안내렸다고 한적 없습니다~
202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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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매니아
@신v 첫댓이 재벌들 위해서 고환율유지하는거라길래, 제가 그분한테 물어본거고 답변을 님이 대신 하셨길래 같은 생각하시는 분이겠구나 했네요.
202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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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v
@미키매니아 전 그것과 별개로 환율 내리는 법 말씀드린거구요 ㅋㅋ
202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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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룸다운갈바람
대한민국의 펀드멘탈과 달러보유금액 기준하면 1300원 이하로 충분히 조정가능하지 않나요. 아니면 1350원 환율이 대한민국 국민을(대한민국 정부와 기업이 아닙니다. 국민입니다. 정부가 할일은 국민의 행복입니다. 재벌 기업의 돈벌이를 위해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위한 충분히 견딜만한 환율이라고 보시나요. 22년 5월에 1250 원 이었습니다. 건설경기 부양(재벌들 밥벌이)을 위해 국민들에게 인플레이션 용인 했듯이 수출 기업의 경쟁력을 위해 고환율 정책 유지하는 겁니다. 대신 국민들에게 그 비용을 부담시키는 겁니다. 어딘가 일본정책하고 비슷하지 않습니까.
202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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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룸다운갈바람
한가지만 더 얘기합니다.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고 환율 당연한 정책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왜 2022년 대비 이렇게 높아졌나 하는 겁니다. 뭐가 달라졌나요. 그리고 국민은 이런 고환율 정책으로 발생하는 비용과 고통을 왜 부담해야 합니까. 현대자동차, 삼성 반도체를 위해서요. 1500만의 자영업자는 수출로 먹고 사는게 아닙니다. 실질소득이 감소하고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이런 자영업자 사장님들이 문을 닫습니다.
< 고환율 정책의 단점 AI 답변 > 고환율정책의 단점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특히 분배의 관점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1. **소득 불평등 심화**: - 고환율정책은 수출 대기업에게 유리하지만, 일반 소비자와 수입업체에게는 불리합니다. 수출 대기업은 원화 가치 하락으로 인해 수출 경쟁력이 높아져 이익을 보지만, 수입업체와 소비자는 수입 물가 상승으로 인해 생활비 부담이 커집니다. 이는 소득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6][8].
2. **물가 상승**: - 고환율정책은 수입 물가를 상승시켜 전반적인 물가 상승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실질 소득을 감소시키고, 특히 저소득층에게 큰 부담이 됩니다. 물가 상승은 소비자들의 구매력을 감소시켜 내수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3][6].
3. **실질 소득 감소**: - 고환율정책으로 인해 물가가 상승하면, 실질 소득이 감소하게 됩니다. 이는 소비자들의 생활 수준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경제 전반에 걸쳐 소비 위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소득층은 이러한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 있습니다[3][6].
4. **경상수지 적자 확대**: - 고환율정책을 포기하고 저환율정책으로 전환할 경우, 경상수지 적자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 이는 대외 신인도를 하락시키고, 해외 차입을 어렵게 만들어 경제 위기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경제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특히 취약 계층에게 더 큰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3].
5. **환율 변동성 증가**: - 고환율정책은 환율의 변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경제 주체들에게 불확실성을 초래합니다. 환율 변동성은 기업의 경영 계획에 차질을 빚게 하고, 특히 중소기업과 같은 취약한 경제 주체들에게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1][2].
이와 같은 이유로 고환율정책은 분배의 관점에서 여러 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을 시행할 때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202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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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v
@아룸다운갈바람 1200원 넘을때 환율 폭등이니 베네수엘라니 하던 사람들이 지금 조용한것도 웃기네요 ㅋㅋ
202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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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룸다운갈바람
@신v 백퍼 동감합니다. ~
202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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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교34
그냥 나라가 망해서 그런건데. 일본도 그렇고. 미국은 그렇게 돈 찍어도 환율방어되죠. 장사 질되니.
202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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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
환율까라면 도요타는 더 심함
202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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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D_JEPI
리콜이 많이 남아서 별로 매력적으론 보이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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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고구마25
엔화도 역대 최저라서 환율 효과는 크지 않을겁니다 할부금리 상승으로 내수시장에서 수입차 고전하는 반면 제네시스가 잘팔려서 그런듯합니다.
202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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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좀 잘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