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르지 말라는 이유를 알았네요7
- 고라니콩콩
- 등록일 2024-05-10 19:48
- 조회수 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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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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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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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루스까이
유튜브에서 봤었나??
구분이 힘들다고 했던거 같은데..
쉽게 넥에 볼자국 보면 알 수 있지 않나요?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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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칠때떠나라
토우에 맞으면 손안에서 그립이 돌아가는 느낌이 옵니다. 이건 타이거우즈도 피할수 없구요. 생크는 힐에 맞기에 충격이 손에 강하게 전달됩니다.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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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구
"비거리가 날때"만 생크가 난다면 스윙이 빠르셔서 볼과의 거리가 좁은거일 수 있습니다.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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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5S
백스윙이 탑의 정점까지 가지 않았을 때 가장 많은 차이를 보이는 클럽이 드라이버더라구요. 채가 길고 템포의 변화에 가장 민감합니다. 저도 최근에 필드에서 가장 많이 스스로에게 거는 주문이 백스윙 탑 끝까지 입니다. 백스윙 탑까지 가지 않을 때, 거리 욕심을 낼 때인데 머리속으로 이미 거리에 대한 욕심이 나기 시작하면 백스윙에 속도를 더하게 되고 빨리 강하게 치려는 욕심에 백스윙 탑의 정점까지 오른손이 위치 하지 않았는데 손을 바닥으로 내리게 되고 헤드는 뒤땅을 스치면서 볼을 때리게 됩니다. 손목도 많이 써서 훅이 나구요. 골프가 정적인 템포의 운동이라 말씀하신 사항 저도 매우 공감되고 필드에서 백스윙 탑으로 템포를 조절하려 노력중이에요.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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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쿨
7번이 150~160 꾸준히 나오면 이미 스윙 완성 아닌가요? 비거리 욕심 없다면 일관성만 보고 다른채도 적용하면 될 듯
오늘 가르키는 레슨프로님 7번 몇 보세요 했더니 160까진 안보고 150~155정도 본다고 하더라고요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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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항상 익숙한 느낌으로 쌩크가 났는데 넥에 맞고 쌩크가 났나보네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