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엘 검색하니 가관이네요.21
- 굿스케치
- 등록일 2024-07-08 17:07
- 조회수 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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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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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킷캣님님
그냥 문앞이나 우체통에 놔달라고 하심이.. 그분들도 배송 동선이 있으니 ㅎㅎ 저는 우체통에 놔달라고 해요 ㅋㅋ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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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스케치
어떨 때는 본인이어야만 한다고 하고. 어떤 때는 대신 받아도 된다고 하고.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무엇보다 매번 1시간 2시간 전 이렇게 연락주고 카드받아라 싫으면 말고 라는 식이 화가 나서요. 제가 지금 없다고 하니 답문도 없어요. 오늘 다시 제가 먼저 문자보냈더니 본인 스케쥴이 안된다는 식입니다. 사람따라 다르다지만.. 제니엘 배송사원들 경험상 그리 다르지 않네요.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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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점라이온즈
택배랑 유사한데 스케줄 맞춰달라는건.. 하루에 배송이 몇개인데 그걸 개개인한테 맞춰달라는건 아니지않나요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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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f12
그러게요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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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스케치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저의 스케줄을 맞추자는게 아니라 배송하시는 분이 언제쯤 온다고 미리 알려주시면(1-2시간이 아니라 하루 이틀?) 헛걸음 안하게 어느날이 어떻겠냐고 조율하자는 겁니다. 이런 일(1-2시간 전에 알려주고 한참동안 연락없는 일)이 처음이 아니라서 그러는 것이고요. 택배와 비교하기는 어려운 것이 본인 수령, 혹은 가족 수령이 필요한데 못만나면 배송사원도 허탕이잖아요. 받는 사람은 정확히 배송받아서 좋고, 배송사원은 허탕 안쳐서 좋고 이걸 말씀드리는 거에요. 지금 같은 경우는 나 바쁘니 내스케쥴에 맞춰서 '카드 수령 대기해라'고요. 단순히 물건받는 것 같으면 그냥 두고 가시면 됩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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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스케치
택배도 오전에 반출되면 언제쯤 도착예정입니다.라고 뜨는 세상입니다.
우체국 등기받아보셨지요? 우체국도 합니다.
제 시간 귀하듯 다른 사람 시간도 귀한 것이라 억지로 맞춰달라고 하지도 않고요. 사람 없으면 알아서 돌아가겠지. 사람없으면 전화하겠지. 그런 생각같으면 집에 아무도 없다고 귀찮게 문자도 안합니다.
하루에 배송이 몇개인데.. 그분들 스케쥴에 맞춰서 약속도 다 바꿔야 되는 것은 아니죠.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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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쑨
쓰레기 업테 맞는거 같아요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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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배송원 케바케더라구요.
같은 회사인데, 주로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언제 오는 지 배째라 미리 연락 안 함 (성적 수치심 느끼게 사람 스캐닝 하는 사람도 있었던 건 덤)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연락 하거나 대충 언제 온다고 문자라도 옴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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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먹는아기귀여워
전 국제가 그래요 1시간이면 양반입니다 전화 안받으면 그냥 안와요 문자도 없습니다 ...
국제 너무 싫어요 ....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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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올챙이
보통 전화하면 시간 맞춰 주던데요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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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굽냥
출근하자마자 문자로 오전11시이후로 방문합니다 이러길래 점심시간에 아줌마 동선맞춰서 거기로 가서 직접 받아온적 있네요 ㅋㅋ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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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영업시간 내 방문해야되니..어쩔 수 없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