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어 봤고 실제로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구매하시면 됩니다~

고치면 또 고장나고 같은 증상을 겪다 as기간 경과로 나중에는 수리 못받았습니다

델 lg는 못써봤지만 삼성은 그랬고 커브드 고장 불량이라고 검색해보면 자세히 나옵니다 

@맥시멈X 뽑기실패죠 저랑 제 주변은 몇 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커브드 고장이라고 검색하면 당연히 불량 글들만 검색 되겠죠

@운동을하자 네 그러니 말씀드리는겁니다 뽑기 실패하시지 말라구요 현대차 같은 경우 엔진 고장으로 유명했죠 다들 뽑기 실패다 내차는 다르다 하지만 결과는 뭐였죠? 엔진 불량으로 리콜이였죠 

저는 삼성이 그토록 전면에 내세워 팔던 커브드tv라인을 싹다 빼버린것에 강력한 의구심이 생깁니다 작은라인은 모르지만 55인치 이상의 lcd는 아직 불완전 한게 아닌가 싶네요

@맥시멈X 시장성이 없어서 그런거구요 (3D TV처럼 말이죠) 모니터는 원래부터 삼성이 커브드의 선두주자이고, 플래그십 라인업과 고주사율 라인업이 전부 커브드입니다. 그리고 커브드의 문제는 색 균열이나 VA 패널의 특성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렸지, 커브드라고 해서 내구성이 약하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 없네요. 무슨 모니터를 굴리면서 쓸것도 아니고 말이죠.

님같은 일이 많이 발생했으면 이미 난리가 났겠죠. 특히 모니터는 한번사면 몇년은 쓰는 품목인데 말입니다.

@LoveNY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은 아니시겠지요? 그럼 저는 제 경험에 대해 말하고 있는겁니다 

인터넷에 있는 커브드 불량들도 다 자기 경험을 쓴것들입니다 그것들 전부 거짓이라고 하시는것도 아니시겠죠 무슨 이득이 있어 그러겠나요? 다 정보 공유지~

시장성이 없다? 그럼 이 모니터도 시장성이 없는 모니터군요~저는 커브드 tv 굉장히 만족하고 썼습니다 다음에도 또 커브드로 살려고 했구요 같은 고장 3번으로 마음을 접었습니다 제 주장은 제가 겪은 저만은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뽐뿌에 귤이 올라왔습니다 거기 댓글에 내가 이 귤 사먹봤는데 시고 맛없어~ 라는 댓글이 있으면 구매에 참고 하겠죠 그런 수준으로 보면 됩니다 고장을 겪은 사람으로 기업에게 하는 소심한 복수라고 보시면 되요 

위에 설명 드렸습니다 본인이 맞는데로 판단하면 되고 참고하라고 올렸습니다 뽑기실패라고 보기에 저는 3번의 같은 고장이 왔습니다 그것도 보증기간내에 새 패널로 교체를 했는데도 온 현상이였구요 그리고 조그마한 모니터 였으면 그러려니 했을건데 제가 사용했던 55인치여서 말씀드리는겁니다 뇌피셜이라 생각하시면 그렇게 넘기시면 됩니다

@맥시멈X 그렇게 따지면 저도 모 사 노트북 사용하는데 3번이나 똑같은 고장이 발생해서 결국 환불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그 모델이 원래 그렇다거나, 그 모델 쓰는 사람이 저처럼 다 그런 증상을 가지고 있진 않았어요. 

그리고 삼성의 플래그십 모니터는 '조그마한' 모니터가 아닙니다.

@LoveNY 만약 그런 댓글이 있다면 감사하게도 그 노트북 구매 안했을거에요~  그러면 님은 그 노트북 남에게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말리실건가요? 전 말리는 주의라서 말리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난독이 있으신지 생각을 그리 맞추시는지 모르겠지만 제 어느글에도 삼성의 플래그십 모니터를 조그마한 모니터라고 한적이 없는데요~

조그마한 커브드 모니터였으면 그냥 넘어갔을것이다 왜? 사용해 본적이 없으니깐 근데 이건 내가 불량을 겪었던 같은 55인치여서 댓글 달았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런것들도 다 거짓말들 하고 있는건지요 뽐뿌에서 커브드 불량 키워드 검색해도 주르륵 나오는데요~

올레드 게이밍 tv가 지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