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씰(3000/2000)25
- [* 비회원 *]
- 등록일 2016-12-08 14:22
- 조회수 6064
- http://loveseal.knta.or.kr/goods/content.asp?guid=987&cate=272¶ms=cate=272^sword=^swhat=^list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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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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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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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빨빼고모조리씹어먹어줄께
어릴때 학교에서 그렇게 열심히 샀었는데ㅋㅋㅋ
이번건 사고싶게 잘나오긴했네요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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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누하타
어렸을 때 학교에서 반쯤은 아니고 반의 반쯤 강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결핵은 거의 없어진 줄 알았는데 아직도 발매하고 있군요?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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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box
한국이 OECD국가중 결핵 발병율 1위입니다.... ㅜ.ㅜ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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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로
제가보기에 우리나라는 자체진단으로 아 약 그만먹어여겠다. 이제괜찮은데뭐? 하는 양반들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이유는 뭐 진료비&약값이 하도싸니까.. 아프면 또가지뭐 이거일것 같구요.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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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다미어
한국 결핵은... 젊은 층의 스트레스와 다이어트에 의한 면역력 결핍과 결핵에 대한 지식부족 혹은 의사면허 딸수 있을정도의 자기진딘때문에 잘 사라지지 않고 있죠. 또한 일반적인 폐결핵은 초기 1주일만 약을 먹으면 증상 자체가 없어집니다. 그러한 상태에서 10여알 되는 약을 매일 6개월에서 9개월 복용을 해야하는데... 참 쉽고도 어렵죠... 그걸 괜찮아졌다고 안먹으면 재발하고 항체생긴 결핵균이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고 또 반복되면 약에대한 면역이 생긴 결핵균이 퍼져서 결국은 사망에 이릅니다. 아직까지도 우리나라는 결핵이 아주 많이 발생하는 편입니다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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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간
그러게요 항상 학교에서 반강제 구매했었는데..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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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퀄리티 좋은데요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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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앤디
헛.. 유관순 열사는 스무살도 되지 못한채 돌아가셨군요.... ㅠㅠ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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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아저씨
좋은 취지의 크리스마스씰인데 학교 다닐때 강매 당한 기억때매 별로 사고 싶지가 않네요.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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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포미
저도 강매기억때문에 안샀었는데 이번건 사고싶네요. 우표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꺼 같네요.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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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기
아 잊을뻔했네요
애들태어난 이후로 조금이라도 기부하자 뜻으로 5년째 계속 사서 모으고 있네요!!!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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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씰은 딱히 쓸때가 없어서 .... 우표는 기념이라도 하지만 -_-;;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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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