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 양 많이 주는 텍사스 지역 예를 들고 있으시네요.

그런식의 비유라면 신라호텔 가셔서 왜 텍사스 만큼 안주냐고 항의해도 되겠네요

스테이크 파는 곳 가시면 일반적으로 1인분에  150g~200g 으로 책정합니다.

또한 토마호크는 스테이크중에서도 기본크기가 큰 제품이죠

저 제품이 2인분치고 양이 적다는거는 저두 두인정합니다. 다만 창렬하거나 2인분이 아니다 라도 할만한 제품은 아니라는거죠

이해력도 부족하시고 논리 비약도 심하시니까 그냥 쉽게 설명 드릴게요

스테이크는 원래 고급 음식으로 조금 나오는 음식입니다. (센츄리옹님이 예를드신 텍사스 티본은 원래 크게 나오는 음식 )

우리나라 창렬 스탠다드가 아니고 양이 적어 대중적이지 않으니까  저렴한 부위로 양을 늘린 스테이크가 생긴거죠

100G 150g 1인분기준도 고급 한우집 창렬스탠다드를 돼지고기집 수입쇠고집도 따라하기 시작해서 정착�榮鳴�

본인도 인정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 제가 위에 설명드렸이 1인분의 시장기준이 바뀌어 양이 적지만 그게 뭐 2인분이 아니다라고 할만한건 아니라고 이야기 드렸습니다.

아예 귀막고 본인 하고 싶은신 이야기만 하시는 타입이신듯 한데 다른사람의 논쟁이나 의견을 나누실려면

최소한 상대방이 무슨말을 하는지는 이해하실 마음정도는 있어서야지 본인이야기만 하실거면 댓글 안달아 주셔도

됩니다. 굳이 말을 못알아 드시는 분과 댓글로 이야기 하는 시간도 아까우니까요

이해력이 너무 부족하신듯 보이니 .... 더쉽게 설명드리면

시중에서 파는 공기밥 양이 예전에 비해 아주 줄어 드러 ... 한공기 반을 먹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공기밥 1개 나오는게

1인분이 아니거나 부족하니까 0.5인 이라고 표기하지 않죠 .

거기에 판매하는 상품의 1인분을 이야기 하는데 본인이 직접 원재료 사서 먹는걸 비교하는 이유는 뭔가요 ?

양이 적은거 맞다니까요 . 판매되는 상품의 1인분이 제가 만족할만한 1인분이 아닌것도 맞아요 .

근데 스테이크 기준으로 보면 전 그냥 중하 정도 이지 창렬이니 뭐니 할만한건 아니다 라는 이야길 드린거죠 .

아 글을 쓰는 지금도 가슴이 무겁고 답답하네요 .

이번에는 제발 천천히 읽어 보시고 이해하길 바래요 ...그저 님생각과 조금만 다르면 좋다고 달려들어서 공격적인 댓글 다시지 마시구요

위에 쉽게 이야기 드렸듯이 시장에서 다들 

양을 조정한걸 본인가게  200g파시면 그게 시장평균입니까? 지금 당장 네이버 스테이크집 검색해보세요 . 부챗살이건 안심이건 기본시이즈 120g 150g가게 넘치고 ...아 검색도 못하시 가게 주변손님들에게만 물어보실줄 아신다면 할말은 없네요

그런논리면 제가 무한리필가게하면 1키로 이하는 1인분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나요

님이 하신 이야기 고대로 돌려드리면

정육점가서 고기 사시면 200g사서 드시나요?본인가게도 1인분 아니시네요....

왜 창렬하게 파세요??

억지좀 부리지 마세요 . 시장평균을 이야기 하는데 왜 계속 우기시는지 ..

아 덧글달기도 귀찮으니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

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