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출퇴근80프 레져 20프로로 타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혹은 두번 정도 타고 출퇴근 하고 가끔 이 자전거로 조근 먼 지역도 가봅니다. 왕복 60키로 정도까진 전기1단 놓고 타도 되더라구요 다만 사람이 힘들지..  전기 1단놓고 빨리 달리면 땀 바가지로 흘립니다. 제가 출퇴근 왕복으로 20키로 정도 되는데 평균속도 23키로와 24키로는 하늘과 땅 차이더라구요 ㅠㅠ 다행히 하상도로 타고 출퇴근리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차 놓고가야할때 출퇴근 하기는 딱 좋더라구요 스쿠터는 너무 위험하고 ㄷㄷ 힘 안들이고 탈려면 20키로정도로만 타도 큰 힘 안들이개

고 탈 수 있었습니다. 국내 브랜드 라서 그런지 계기판도 장난없이 비싸긴한데.. 그래도 나름 만족하면서 타고 있어요. 저도 다음 전기 자전거를 산다면 접히는 방식 말고 다른걸 한번 카보고 싶긴 합니다. 자토바이는 너무 좀 그렇더라구요 ㅋ 전기 자전거가 배터리 아쉬움이 조금 있고 엄청난 언덕은 36v 350w 파워로는 확실히 조금 모자란 느낌도 있어요. 요즘 나오는 고성능 꼭 사실..요즘은 48v  500w 모터도 나오는거 같던데.... ㄷㄷ as 신경 쓰이면 국내 브랜드가 답이고 나는 그런거 모르겠고 싼마이로 타겠다 하면 가성비 좋은 제품들도 많더라구요. ㅎㅎ 배터리만 좀 쌌으면 좋았을텐데.. 아주 숭악한 가격이라 ㄷㄷ 이걸로 장거리 뛰긴 아쉽네요. 한 80 90정도 뛸 수 있을거 같은데 배터리 없으면 그냥 25키로차리 철티비라 아주 힘듭니다 ㅠㅠ

장볼 때 좋아요. 수박 사기.

의외로 운동효과도 있더군요. 뱃살 들어감

와 이렇게 길게 글을 쓰면서 끝맺음 하는

마침표 사용을 한번도 안하는 사람이 있군요.

타는중 고장은 브레이크 패드관련해서 몇번 수리했고 다른데는 큰 문제없었습니다

전기자전거 싼건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배터리 중국산은 거르고 시작하세요

자전거는 비싼거 사는거 솔직히 돈낭비죠. 돈이 많으면 몰라도 특히ㅡ전기 자전거 오토바이보다 비싼건 말이 안되죠

알톤 전기 자전거 8년 전쯤 사서 이제 누적거리 2천키로 정도 되려나.. 가끔 타는데 중간에 펑크 몇번 났고 배터리 리필만 최근에 한번 해주고 정비한거 없습니다. 메이커 적당한 제품 구입이 괜찮은 것 같아요.

몇년전 킥보드 g30 짧은 출퇴로 쓰며 느낀 장단과 비슷하군요 안장 설치 버전 기준.